러시아

러시아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 TOP 10

러시아 여행을 간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10가지예요. 일상 음식부터 명절 요리까지 짧은 배경 설명과 함께, 어디서 언제 먹으면 좋은지 여행 팁도 담았어요. 세계적으로 얼마나 널리 알려졌는지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어요.

  1. 올리비예
    01

    올리비예

    올리비예(러시아어: оливье)는 러시아 요리 중 하나로, 샐러드의 한 종류이다. 달걀과 감자 등이 재료로 들어간다. 스톨리치니 샐러드(러시아어: салат «Столичный» 살라트 스톨리치니[*])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모스크바의 호텔 · 레스토랑인 예르미타시의 주방장 프랑스인 류시옌 올리비예에 의해 고안되었다.

    여행 팁 새해 식탁의 중심이 되는 음식으로, 일 년 내내 델리나 식당에서도 팔아요. 집에서 만든 게 가장 맛있다고들 해요.

    더 보기
  2. 펠메니
    02

    펠메니

    펠메니(러시아어: пельмени, 단수: пельмень 펠멘[*])는 러시아의 소를 넣은 피 음식이다. 밀가루 피에 고기나 버섯 소를 넣어 빚어 삶아 내며, 물만두와 비슷하다. 러시아 내에서 아시아에 속하는 시베리아, 우랄 지역의 음식이며, 사냥꾼이나 탐험가들이 겨울철에 타이가에서 냉동 상태로 가지고 다니며 먹던 전통 보존식품이기도 하다. 러시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여행 팁 삶아서 사워크림, 버터, 식초 등과 함께 먹고, 카페나 만두 전문점에서 볼 수 있어요. 집에서는 냉동 펠메니를 자주 먹어요.

    더 보기
  3. 오크로시카
    03

    오크로시카

    오크로시카는 러시아 요리에서 유래한 차가운 국으로, 아마도 볼가강 볼가강 지역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전통적인 국은 주로 생채소(오이, 무, 쪽파 등), 삶은 감자, 달걀, 쇠고기, 송아지고기, 소시지 또는 햄과 같은 익힌 고기, 그리고 발효된 검은색 또는 호밀빵으로 만든 저알코올(1.5% 이하) 음료인 크바스를 섞어 만든다. 오크로시카는 보통 사워크림(스메타나)으로 장식한다.

    여행 팁 더운 날 차게 먹는 여름 음식이에요. 카페나 구내식당에서 팔고, 국물을 식탁에서 부어 주는 곳도 있어요.

    더 보기
  4. 시
    04

    시

    시(러시아어: щи)는 러시아의 양배추 수프이다. 러시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신선한 양배추 대신 크바셰나야 카푸스타(자우어크라우트)를 넣어 만들면 "키슬리예 시(кислые щи→신 시)"로 불리고, 수영, 시금치, 서양쐐기풀 등 푸른 잎채소를 넣어 만들면 "젤료니예 시(зелёные щи→푸른 시)"로 불린다.

    여행 팁 구내식당과 전통 식당에서 매일 나오는 수프로, 보통 사워크림과 호밀빵을 곁들여요. 전통적으로 점심에 먹어요.

    더 보기
  5. 솔랸카
    05

    솔랸카

    솔랸카(러시아어: солянка)는 토마토 소스와 고기국물로 끓인 신맛이 나는 러시아의 대표 수프다. 고기나 생선 육수에 토마토와 오레가노와 같은 향신료를 넣고 푹끓인 수프로 식전에 주로 먹는다. 예전에는 세랸카라고 불렸다.

    여행 팁 든든한 첫 코스로 식당 메뉴에 자주 올라오고, 레몬과 사워크림을 곁들여요. 추운 겨울에 몸을 데우는 음식으로 인기가 많아요.

    더 보기
  6. 우하
    06

    우하

    우하(러시아어: уха)는 러시아의 생선 수프이다. 전통적으로 페르카과, 연어과, 잉어과 물고기를 넣어 만든다.

    여행 팁 집이나 낚시 여행에서 많이 끓이고, 강과 호수 근처의 전통 식당에서도 맛볼 수 있어요. 호밀빵과 신선한 허브를 곁들여요.

    더 보기
  7. 치베레크
    07

    치베레크

    체부레키(Chebureki, 단수형: cheburek)는 다진 고기와 양파를 소로 넣어 기름에 튀긴 반달 모양 튀김 만두 요리이다. 서아시아, 코카서스, 동유럽 등지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가운데 하나로, 둥글게 편 반죽 한 장에 소를 넣고 반으로 접어 반달 모양으로 만든다. 20세기에 들어 동유럽 전역에 널리 퍼졌다. 체부레키는 크림 타타르 요리(Crimean Tatar cuisine)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이다.

    여행 팁 노점과 작은 가게에서 뜨겁게 파는 대표 길거리 간식이에요. 속의 육즙이 아주 뜨거우니 조심해서 먹어요.

    더 보기
  8. 쿨리치
    08

    쿨리치

    쿨리치(Kulich)는 부활절 빵의 러시아어 이름이다. 동슬라브족에게 축제 빵은 둥글고 키가 크며, 빵 위에 반죽 장식을 한다. 케이크의 원통형 모양은 아르토스를 굽는 교회의 관행과 관련이 있다. 파스카 빵 전통은 동로마 제국과 연결된 문화권에서 퍼졌으며, 동방정교 신자가 많은 국가들의 전통적인 문화의 일부이다.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아르메니아, 조지아, 몰도바,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와 같은 국가에서 먹는다.

    여행 팁 정교회 부활절에 굽는 빵으로, 보통 교회에서 축복을 받고 파스하와 함께 먹어요. 부활절 몇 주 전부터 빵집과 슈퍼마켓에서 팔아요.

    더 보기
  9. 비네그레트
    09

    비네그레트

    비네그레트(러시아어: винегрет)는 러시아의 샐러드로, 다른 구소련 국가들에서도 인기 있는 요리이다. 비트, 감자, 당근 등 야채를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 익힌 뒤, 다진 양파, 자우어크라우트 또는 오이 피클을 넣어 만든다. 완두콩이나 콩 등 기타 재료를 넣기도 한다. '비네그레트'라는 명칭은 과거 샐러드 드레싱으로 쓰이던 비네그레트에서 유래했다.

    여행 팁 식당, 델리, 가정 식사에서 흔한 곁들임 겸 전채예요. 겨울과 명절 식탁에서 특히 인기가 많아요.

    더 보기
  10. 피로크
    10

    피로크

    피로크, 피로그 또는 삐로그는 달콤하거나 짭짤한 속을 채운 구운 반죽이다. 이 요리는 동유럽 요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름은 "연회" 또는 "축제"를 의미하는 고대 슬라브어 단어 pir에서 유래되었다. 러시아어 복수형 pirogi(마지막 음절에 강세 있음)를 폴란드 요리의 피에로기(폴란드어와 영어에서 "ro"에 강세. 러시아어 pelmeni 또는 우크라이나어 varenyky와 유사한 만두)와 구별한다.

    여행 팁 빵집과 카페에서 달거나 짭짤한 것을 팔고, 가족 모임을 위해 집에서도 구워요. 한 조각에 차를 곁들이는 게 전형적인 조합이에요.

    더 보기

설명: Wikipedia, CC BY-SA 4.0 · 사진: Wikimedia Commons

러시아 음식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