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탈리(힌디어: थाली, "접시" 또는 "쟁반"을 의미) 또는 보자남(텔루구어: భోజనం, "완전한 식사"를 의미)은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카리브 제도에서 음식을 담아내는 둥근 쟁반이다. 탈리는 또한 쟁반 위에 여러 가지 음식을 모아 차려낸 인도식 정식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탈리 쟁반은 남아시아에서 의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카불리 팔라우카불리 팔라우(다리어: کابلی پلو, 파슈토어: کابلي پلاو 카블리 팔라우) 또는 까빌리 팔라우(다리어: قابلی پلو)는 아프가니스탄의 팔라우(필라프)이다. 인디카쌀과 양고기, 당근, 건포도가 들어간다. "카불식 필라프"라는 뜻의 이름과 달리 카불에서 생겨난 음식은 아니며, 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박트리아 시기부터 먹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아프간식 필라프"라는 뜻의 아프가니 팔라우(다리어: افغانی پلو, 파슈토어: افغانی پلاو)로도 불리며,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우즈베키스탄 접경 지역에서 우즈베크인들이 만드는 버전은 우즈바키 팔라우(다리어: ازبکی پلو, 파슈토어: اوزبکي پلاو 오즈바키 팔라우)라고도 불린다.
아시서아시아 지역의 국물 요리
탄드르 난탄드르 난(카자흐어·키르기스어: тандыр-нан, 우즈베크어: tandir non 탄드르 논, 위구르어: تونۇر نان 토누르 난)은 중앙아시아의 납작빵이다. "탄두르빵"이라는 뜻이다. 간단하게 "빵"이라는 뜻의 난(카자흐어·키르기스어: нан, 우즈베크어: non 논, 위구르어: نان)이라 부르기도 하며, "납작빵"이라는 뜻의 레표시카(러시아어: лепёшка)라 부르기도 한다.
볼라니볼라니(페르시아어: بولانی) 또는 페리키(파슈토어: پارکی)는 아프가니스탄의 납작빵이다. 빵은 얇으며, 빵 안쪽에 감자, 시금치, 렌즈콩, 호박, 리크 등 야채 소가 들어간다. 볼라니는 종종 발효유와 함께 제공된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볼라니는 대부분 명절이나 파티 같은 중요한 날짜에 제공된다.
고셰 필고셰 필(페르시아어: گُوش فيل)는 아프가니스탄의 페이스트리 요리이다. 페르시아어로 '코끼리 귀'라는 뜻이다. 반죽을 코끼리 귀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튀기기 때문에 코끼리 귀라는 이름이 붙었다. 완성한 다음 고명으로 피스타치오와 가루 설탕을 뿌린다. 현지인들은 주로 차와 곁들여 먹는다. 또한 노루즈 등 아프가니스탄 축제 기간에 흔히 볼 수 있다. 반죽은 계란, 우유, 버터를 휘저어 만든 다음 혼합물을 마른 재료에 넣어 만든다. 페이스트리와 과자는 오랫동안 아프가니스탄 현지인들의 식문화에 깊이 뿌리내려 왔으며, 오늘날까지도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니숄다중앙아시아 토착의 단 음식
아프간 샐러드아프가니스탄 요리
아프간빵아프간빵(Afghan+pão, 파슈토어: افغاني ډوډۍ 아프가니 도더이, 페르시아어: نان افغانی 나네 아프가니)은 아프가니스탄의 납작빵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등 아랍 세계에서는 타미즈(아랍어: تَمِيزْ)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아프가니 버거아프가니스탄의 음식
탈칸아프가니스탄의 단 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