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펠팔라펠(아랍어: فلافل 팔라필[*])은 중동의 콩 완자이다. 이집트에서는 누에콩으로, 레반트 등지에서는 병아리콩으로 완자를 빚어 튀겨 내는 음식이며, 흔히 길거리 음식으로 먹는다. 이집트, 팔레스타인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훔무스훔무스(아랍어: حمص, 튀르키예어: humus 후무스[*], 영어: hummus 후머스[*])는 병아리콩, 타히니, 올리브기름, 레몬 즙, 소금, 마늘 등을 섞어 으깬 소스이며, 레바논이나 이집트 등 중동의 향토음식이다. 단백질의 비중이 높고 지방이 적다. 훔무스는 연한 노란색에 무스 형태의 되직한 질감으로, 매시드 포테이토와 흡사하다. 병아리콩을 삶거나 쪄낸 다음 올리브 오일과 각종 향신료를 섞어 함께 갈아내어 만든다. 이때 얼마나 더 오래 가느냐에 따라 더 씹히는 식감 혹은 매끄러운 식감으로 바뀐다. 맛은 지역이나 식당, 취향에 따라 미세한 특징이 있는데 가장 큰 차이는 향신료에서 나온다. 훔무스에 들어가는 향신료로는 소금, 후추, 쿠민, 석류 씨, 고수, 깐 참깨(타히니), 레몬 즙, 마늘, 고추 등이 있다. 중동에서는 보통 납작한 전통 빵에 훔무스를 찍어 먹는다. 샌드위치에 소스처럼 발라 먹거나 고기에 곁들여 먹기도 한다. 중동 지방에서는 식탁에 꼭 빠지지 않고 올리는 것 중 하나로 ‘훔무스가 없는 공동 식탁은 이야기가 없는 아라비안 나이트와 같다’는 격언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생소한 음식이지만, 최근 생기는 중동 음식점을 중심으로 대중화되고 있다. 훔무스를 동그랗게 경단 모양으로 뭉치고 빵가루를 묻혀 튀긴 다음, 빵 안에 채소와 함께 이 튀긴 경단을 넣어 먹기도 하는데 이를 ‘팔라펠(Falafel)’이라 부른다.
무잣다라무잣다라(아랍어: مجدرة)는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팔레스타인, 이라크 등 레반트 지역에서 먹는 음식이다.
무삭칸무삭칸(아랍어: مسخن) 또는 무함마르(아랍어: محمر)는 팔레스타인의 닭고기 요리이다. 올리브유에 적신 타분빵 위에 숨마끄로 양념해 캐러멜화한 양파와 구운 닭고기, 잣 등을 올려 만든 음식으로, 요르단강 서안 지구의 툴카름·제닌 지역에서 만들어졌으며, 팔레스타인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이웃나라인 요르단에서도 즐겨 먹는다.
프리케프리케(레반트 아랍어: فريكة, 표준 아랍어: 파리카[*]) 또는 프리크(레반트 아랍어: فريك)는 듀럼밀의 풋밀알을 볶아 만든 곡물 음식이다. 풋밀알을 수확해 햇볕에 말린 후, 겉껍질이 검게 그을릴 때까지 볶아 훈연 향을 낸다. 이후 비벼서 겉껍질을 벗긴다. 밀쌀 형태 또는 부르굴 형태로 먹는다. 레반트와 이집트, 튀르키예에서 전통적으로 먹는 식재료이다.
숨마끼야수마끼야(아랍어: سماقية)는 팔레스타인 음식이다. 이름은 "숨마끄"에서 따왔다. 팔레스타인 가자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전통적으로 이드 알피트르 등 명절 및 결혼식 등 경조사 때 먹는 음식이다.
마크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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