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릴라

Balila

레반트 지역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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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다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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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와르마샤와르마(아랍어: شَاوَرْمَا)는 레반트 지역의 고기 요리로, 수직의 꼬챙이에 고기를 쌓아 돌려가며 불에 익혀 먹는 고기 구이 요리이다. 이렇게 익힌 고기는 쌓은 방향의 수직으로 얇게 썰어 넙대대한 구운 빵에 야채와 함께 넣어 돌돌 말아먹거나, 빵위에 야채와 함께 올려 먹기도 하면, 접시 위에 야채와 함께 올려 밥과 함께 먹기도 한다. 오스만 제국의 세로 회전구이가 기원인 음식으로, 아랍권 전역에서 즐겨 먹으며, 아랍에미리트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킵베킵베(레반트 아랍어: كبة, 표준 아랍어: كبة 킵바[*]) 또는 쿱바(메소포타미아 아랍어: كبة)는 서남아시아 레반트를 비롯한 아랍 세계의 전통 음식이다. 고기와 부르굴로 만들며,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쌀을 사용하기도 하는 등 지역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레바논과 시리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레반트 출신 이민자가 많은 브라질 등 라틴아메리카에서도 즐겨 먹는다.
탑불레탑불레(레반트 아랍어: تبولة, 표준 아랍어: تبولة 탑불라[*])는 레바논과 시리아를 비롯한 레반트 지역에서 먹는 샐러드이다. 레바논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팔라펠팔라펠(아랍어: فلافل 팔라필[*])은 중동의 콩 완자이다. 이집트에서는 누에콩으로, 레반트 등지에서는 병아리콩으로 완자를 빚어 튀겨 내는 음식이며, 흔히 길거리 음식으로 먹는다. 이집트, 팔레스타인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훔무스훔무스(아랍어: حمص, 튀르키예어: humus 후무스[*], 영어: hummus 후머스[*])는 병아리콩, 타히니, 올리브기름, 레몬 즙, 소금, 마늘 등을 섞어 으깬 소스이며, 레바논이나 이집트 등 중동의 향토음식이다. 단백질의 비중이 높고 지방이 적다. 훔무스는 연한 노란색에 무스 형태의 되직한 질감으로, 매시드 포테이토와 흡사하다. 병아리콩을 삶거나 쪄낸 다음 올리브 오일과 각종 향신료를 섞어 함께 갈아내어 만든다. 이때 얼마나 더 오래 가느냐에 따라 더 씹히는 식감 혹은 매끄러운 식감으로 바뀐다. 맛은 지역이나 식당, 취향에 따라 미세한 특징이 있는데 가장 큰 차이는 향신료에서 나온다. 훔무스에 들어가는 향신료로는 소금, 후추, 쿠민, 석류 씨, 고수, 깐 참깨(타히니), 레몬 즙, 마늘, 고추 등이 있다. 중동에서는 보통 납작한 전통 빵에 훔무스를 찍어 먹는다. 샌드위치에 소스처럼 발라 먹거나 고기에 곁들여 먹기도 한다. 중동 지방에서는 식탁에 꼭 빠지지 않고 올리는 것 중 하나로 ‘훔무스가 없는 공동 식탁은 이야기가 없는 아라비안 나이트와 같다’는 격언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생소한 음식이지만, 최근 생기는 중동 음식점을 중심으로 대중화되고 있다. 훔무스를 동그랗게 경단 모양으로 뭉치고 빵가루를 묻혀 튀긴 다음, 빵 안에 채소와 함께 이 튀긴 경단을 넣어 먹기도 하는데 이를 ‘팔라펠(Falafel)’이라 부른다.
마나끼시마나끼시(아랍어: مناقيش, 로마자: manāqīsh)는 백리향, 치즈, 또는 다진 고기. 피자와 마찬가지로 썰거나 접을 수 있으며 아침이나 점심으로 먹을 수 있다. 전통적으로 여성들은 아침에 공동 오븐에서 반죽을 구워 가족에게 필요한 일용할 빵을 제공했으며, 이 시간에 아침 식사를 위해 반죽의 작은 부분을 다른 토핑과 함께 준비했다. 마나끼시는 레반트 전역에서 인기가 있으며 인근 지역과 레반트 이민 중심지에서도 볼 수 있다.
파타이르아랍과 레반트 요리의 속을 채운 짭짤한 파이
스푸프스푸프(아랍어: صفوف)는 레바논에서 생일, 가족 모임, 종교 축일 등에 즐겨 먹는 아몬드 세몰리나 케이크이다. 세몰리나 가루를 기본 재료로 강황, 설탕, 참깨 페이스트, 아니스, 잣 등을 넣어 만들며, 베이킹파우더로 부풀려 구워낸다. 유사한 중동 디저트 바스부사와는 달리 카티르 시럽을 따로 뿌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