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0d3M,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음식 소개
물기캅사드(에스토니아어: Mulgikapsad 혹은 Mulgi kapsad)는 자우어크라우트를 돼지기름, 고기(주로 돼지고기), 보리쌀을 넣고 끓여 만든 에스토니아의 전통 요리이다. 에스토니아 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어 있으며, 에스토니아를 대표하는 국민 음식 중 하나이다. 물기푸데르의 가장 큰 특징은 보리쌀을 넣는다는 점이다. 보리는 풍미를 더하기보다는 저렴하게 영양을 보충하고 음식의 식감과 외형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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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의 다른 음식
전체 보기아스픽아스픽(aspic)은 수육이나 물고기를 젤리로 굳힌 것이다. 프랑스에선 쇼프르와라고 하며, 마요네즈를 곁들이기도 한다.
양배추말이양배추말이(洋----)는 양배추에 여러 가지 소를 넣어 만 음식이다.
글뢰그글뢰그(스웨덴어: glögg, 노르웨이어·덴마크어: gløgg), 욜라글뢰그(아이슬란드어: jólaglögg) 또는 글뢰기(핀란드어: glögi)는 북유럽의 뜨거운 술이다. 과거에 스칸디나비아에서 집배원이 말이나 스키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할 때 추위를 이기기 위해 양념된 증류주를 마셨던 것이 그 기원이다.
무나보이무나보이(핀란드어: munavoi) 또는 무나버이(에스토니아어: munavõi)는 삶은 달걀과 버터를 섞어 만든 스프레드이다. 핀란드에서는 무나보이를 주로 카리알란피라카에 얹어 먹으며, 에스토니아에서는 무나버이를 얹은 호밀빵이 흔한 부활절 음식 가운데 하나이다.
세피크세피크(에스토니아어: Sepik)는 에스토니아의 통밀빵이다. 주로 밀가루로 만드나 밀, 호밀가루, 보리가루를 섞어 만들기도 하며, 속겨를 넣는 경우도 있다. 전통적으로 새해, 바스틀라패에브(Vastlapäev), 성 마르틴 축일과 같은 기념일이나 축제 때 먹는 빵이었다. 세피크의 전신은 남부 에스토니아에서 카라스크(karask)로 알려진 보리빵이다. 에스토니아를 비롯한 발트해 연안 국가들의 많은 식품 회사들은 전통적인 에스토니아식 세피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변형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미국의 그레이엄 빵(Graham bread)과 유사하다.
물기푸데르물기푸데르(에스토니아어: Mulgipuder 혹은 Mulgi puder)는 으깬 감자와 보리쌀을 섞은 뒤, 그 위에 볶은 돼지고기를 올려 먹는 에스토니아 전통 음식이다. 가장 큰 특징은 으깬 감자에 보리쌀을 넣는다는 점으로, 다른 나라의 감자 요리와 구별되는 에스토니아만의 독특한 요소로 여겨진다. 물기푸데르는 '물기마(에스토니아어: Mulgimaa) 지방의 죽'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푸데르(에스토니아어: puder)는 '죽'을 뜻하는 말로, 원시 핀란드어 * putro에서 유래했으며, 핀란드어 puuro(죽)와 어원이 같다. 또한 물기(mulgi)는 '물기마아 사람'을 뜻하는 mulk의 소유격 형태인데, mulk라는 단어는 라트비아어 muļķis, muļķe('바보', '어리석은 사람')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스토니아 요리 가운데 유일하게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킬루버일레이브킬루버일레이브(에스토니아어: Kiluvõileib)는 에스토니아 전통 샌드위치이다. 보통 검은 호밀빵 위에 버터 또는 달걀 스프레드를 바른 뒤, 그 위 뷔르치킬루 필레를 얹어 만든다. 기호에 따라 삶은 달걀 조각, 마요네즈, 허브 등의 재료를 넣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