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피콘

Salpicon

음식 소개

살피콘(스페인어: salpicón, 포르투갈어: salpicão)은 여러 재료를 잘게 썰거나 다진 뒤 소스나 국물 등의 액체와 섞어 만든 요리를 통칭하는 말이다. '살피콘'은 '여러 가지를 뒤섞은 것', '잡다하게 섞은 것' 정도를 뜻한다.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 필리핀 등 여러 지역에서 각기 다른 형태로 발전했으며, 다른 음식의 속재료로 들어가기도 한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지역에 따라 여러 변형이 있다. 니카라과에서는 카르네 메차다에 피망, 양파, 소금, 라임즙을 섞어 만든다. 차갑게 식혀 먹기도 하며, 흰쌀밥과 플랜테인을 곁들인다. 엘살바도르에서는 카르네 메차다에 민트, 래디시, 양파, 마늘, 라임을 섞는다. 역시 흰쌀밥과 함께 먹으며 콩을 곁들이기도 한다. 온두라스나 멕시코 등 일부 지역에서는 토끼고기를 넣어 만들기도 한다. 남아메리카에서도 지역에 따라 형태가 다양하다. 콜롬비아에서는 수박이나 오렌지 주스를 기본으로 탄산수를 섞어 만든 과일 칵테일 음료다. 수박이나 오렌지 주스 때문에 선명한 붉은색을 띤다. 페루에서는 살피콘 데 포요(salpicón de pollo)라는 요리가 유명한데, 닭고기에 채소, 마요네즈, 라임즙, 허브 등을 섞어 만든 닭고기 샐러드다. 멕시코에서는 쇠고기 샐러드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얇게 썰거나 다진 소고기 옆구리살, 양파, 오레가노, 세라노 고추, 아보카도, 토마토, 식초를 넣어 만든다. 완성된 샐러드는 토스타다나 타코에 얹어 먹거나 포블라노 고추의 빈 속에 넣어 먹는다. 필리핀에서는 특히 '비프 살피카오(beef salpicao)'라는 형태로 알려져 있다. 쇠고기를 큼직하게 깍둑썰거나 얇게 썰어 기름, 소금, 후추, 특히 다진 마늘과 함께 센 불에 굽거나 볶은 뒤, 간장, 버터, 설탕 등을 섞은 소스를 넣는다.

설명: Wikipedia — 살피콘,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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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케카모케카(포르투갈어: moqueca) 또는 무케카(포르투갈어: muqueca)는 브라질과 앙골라의 생선·해산물 스튜 또는 국이다.
브리가데이루브리가데이루(포르투갈어: brigadeiro)는 브라질의 초콜릿 후식이다. 가당연유와 버터, 코코아가루로 만든 부드러운 후식이며, 겉에는 초콜릿 스프링클이 뿌려져 있다.
슈하스쿠슈하스쿠(브라질 포르투갈어: churrasco) 또는 추라스코(스페인어: churrasco)는 브라질과 우루과이,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포르투갈어권·스페인어권 아메리카 지역의 전통 고기 구이 요리이다. 라틴아메리카 외에 포르투갈과 갈리시아 등에서도 즐겨 먹으며, 브라질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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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파파로파(포르투갈어·스페인어: Farofa)는 구운 카사바가루 혼합물이다. 남아메리카에서 주로 먹는다. 판매하기도 하고 가정에서 직접 요리해 먹기도 한다. 주로 소금, 훈제 고기, 향신료와 함께 조리한다. 훈제향과 짭짤한 맛이 난다. 특히 브라질에서 인기가 많다. 버터, 소금, 소시지, 올리브, 양파, 마늘, 삶은 달걀, 베이컨을 카사바가루와 함께 구워서 조리한다. 그 자체로 먹기도 하고, 페이조아다나 슈하스쿠에 곁들어 먹기도 한다. 건포도, 견과, 잘게 썬 과일과 함께 가금류 요리의 속으로 활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