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슈 드 노엘

사진: Jebulon, CC0, Wikimedia Commons

뷔슈 드 노엘

Yule log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케이크

음식 소개

뷔슈 드 노엘은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특히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위스, 베트남 및 캐나다 퀘벡주에서 후식으로 자주 제공된다. 미국, 영국, 캄보디아, 스칸디나비아, 포르투갈, 스페인, 일본에서도 변형된 형태로 제공된다. 율 통나무의 작은 형태를 닮도록 스펀지 케이크로 만들어진 이 케이크는 달콤한 룰라드의 한 형태이다. 이 케이크는 19세기에 등장했으며, 아마도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다른 나라로 퍼졌다. 전통적으로는 넓고 얕은 롤케이크 틀에 구워진 제누아즈를 사용하며, 아이싱을 하고 원통형으로 말아 다시 겉면에 아이싱을 한다. 가장 흔한 조합은 기본적인 노란 스펀지 케이크와 초콜릿 버터크림이지만, 초콜릿 케이크, 가나슈, 에스프레소 또는 리큐어 향의 아이싱을 포함하는 다양한 변형이 존재한다. 뷔슈 드 노엘는 종종 한쪽 끝을 잘라 케이크 위에 올려 놓거나, 잘린 가지처럼 옆으로 튀어나오게 하여 제공된다. 나무껍질 같은 질감은 종종 포크로 아이싱을 긁어내어 만들고, 가루 설탕을 뿌려 눈을 닮게 만든다. 다른 케이크 장식에는 실제 나뭇가지, 신선한 딸기, 머랭 또는 마지팬으로 만든 버섯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뷔슈 드 노엘이라는 이름은 원래 율 통나무 자체를 가리켰으며, 그 풍습이 대중적으로 사용되지 않게 된 후 후식으로 옮겨졌다. 뷔슈 드 노엘 또는 영어로 Yule log로 언급된 것은 적어도 에드워드 시대(예: F. Vine, Saleable Shop Goods (1898년 및 이후))부터 찾을 수 있다.

설명: Wikipedia — 뷔슈 드 노엘,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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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다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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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가나슈(프랑스어: ganache)는 초콜릿과 크림으로 만드는 글레이즈, 아이싱, 소스 또는 필링으로, 페이스트리류와 당과류에 쓰인다. 넓은 의미에서 가나슈는 유화 상태의 코코아 버터로 만든 (녹인) 고체 초콜릿과 크림, 우유, 과일 퓌레 같은 수분 기반 성분 사이의 유탁액으로, 표면이 부드럽고 윤기가 나는 특징이 있다. 완성된 제품 속 코코아 버터와 수분의 비율에 따라 실온에서 반고체 또는 액체 상태를 유지하므로, 매우 다양한 디저트와 당과류 제품에 활용할 수 있다.
뇨키뇨키(이탈리아어: gnocchi 단수: gnocco 뇨코[*])는 이탈리아의 파스타이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먹었던 오래된 요리로서 파스타의 일종이다. 감자와 치즈와 밀가루를 반죽하여 익혀만든다. 현대 이탈리아에서 먹는 뇨키는 감자를 이용한 것이 주류를 이루지만 감자가 들어 온 것은 유럽의 대항해 시대 이후이므로, 뇨키에는 감자 대신에 호박을 이용한 것 등 많은 종류가 있다. 찰진 반죽을 떼어 내 물에 삶아 요리하는 방식이 한국 요리의 수제비와 유사하다. 특히 새해요리로 즐겨 먹는다.
라비올리라비올리(이탈리아어: ravioli, 단수: raviolo 라비올로[*])는 이탈리아의 파스타이다. 얇은 파스타 반죽에 속을 채운 파스타의 일종이다. 파스타 반죽을 두 층으로 만들어 그 틈에 고기나 야채 따위의 소를 넣어 만드는 요리이다. 때문에 소 자체를 밀가루로 둘러싼다고 볼 수도 있다. 단어 ravioli는 둘러싸다의 의미를 지닌다. 생면 반죽을 두 겹으로 만들어 그 틈에 고기나 채소 등의 소를 넣어 만드는 이탈리아의 만두로 라비올리는 ‘둘러싸다’라는 의미다. 가늘고 기다란 원통형의 롱 파스타로 ‘얇은 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소는 주로 고기나 생선, 치즈 등을 넣고 사각형, 삼각형, 반달 모양, 원형 등 다양한 모양으로 만든다. 소는 대개 가금류나 돼지고기 혹은 생선, 치즈로 만들 수 있다. 사각형, 삼각형, 반달, 원형 등으로 다양한 모양이 되기도 한다. 전통적으로는 리코타 치즈를 시금치나 쐐기풀과 함께 섞어서 넣는 것이며 감자나 버섯, 호박, 아티초크를 넣고 함께 요리하면 묽은 수프가 되기도 한다. 15세기 전까지만 해도 토마토가 없었지만 이후로는 토마토 소스를 흩뿌려서 많이 먹는다. 세이지나 버터를 녹여서 먹는 것은 상당히 정교한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크림 소스를 뿌리는 것은 이탈리아 고유의 풍속이 아니다. 라비올리에 대해서는 그 유래가 다양하게 추측되고 있다. 가장 오래된 요리법은 1290년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노르만 족의 서면에 묘사돼 있다.. 때문에 노르만 족의 지중해 침략을 고려하면 시칠리아나 몰타의 라비올리 형태는 북부 지방보다 그 형태가 더욱 오래됐다고 볼 수 있다. 이탈리아 자체에서 라비올리에 대한 가장 오래된 설명 문헌은 14세기 상인이던 프란시스코 디 마르코의 편지에 기록된 것이다.
라타투유라타투유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야채 스튜 요리이다. 니스에서 유래했다. 이 음식은 원래 가난한 농부들의 음식으로, 신선한 제철 채소를 가지고 여름에 만든다. 원래 니스풍 라타투이에는 여름에 가지를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가지를 넣지 않았고, 대신 다른 주키니와 토마토, 붉은 고추, 녹색 고추, 양파, 마늘이 들어갔다. 프랑스 라따뚜이는 대부분 주요리에 곁들인 반찬처럼 먹거나, 쌀과 감자, 또는 간단한 프랑스 빵을 곁들여 먹었다. 라타투이는 간단한 점심 식사로 가장 많이 먹는다. 라타투유를 소재로 한 영화로 2007년 개봉한 〈라따뚜이〉가 있다.
마들렌프랑스 로렌 지역에서 유래된 과자
마지팬마지팬(marzipan)은 으깬 아몬드나 아몬드 반죽, 설탕, 달걀 흰자로 만든 말랑말랑한 과자이다. 마지팬은 설탕과 아몬드 가루를 한데 버무린 반죽을 뜻하는데 설탕과 아몬드의 배합률에 따라 ‘공예용 마지팬’과 ‘부재료용 마지팬’(로마지팬)으로 구분된다. 설탕과 아몬드의 비율이 2:1인 것이 공예용 마지팬이고 반대로 그 비율이 1:2인 것이 부재료용 마지팬이다.
마카롱프랑스의 대표적인 당과 제품
머랭달걀 흰자에 설탕을 섞어 만든 디저트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