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예(러시아어: оливье)는 러시아 요리 중 하나로, 샐러드의 한 종류이다. 달걀과 감자 등이 재료로 들어간다. 스톨리치니 샐러드(러시아어: салат «Столичный» 살라트 스톨리치니[*])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모스크바의 호텔 · 레스토랑인 예르미타시의 주방장 프랑스인 류시옌 올리비예에 의해 고안되었다.
그리스 샐러드(Greece+salad) 또는 호리아티키 샐러드(그리스어: χωριάτικη σαλάτα 호리아티키 살라타[*])는 그리스의 대표적인 샐러드이다. 토마토, 오이, 양파와 페타, 올리브를 올리브유, 소금, 오레가노로 드레싱해 낸다. 그리스와 키프로스에서는 단순히 호리아티키(그리스어: χωριάτικη)로 줄여 부르기도 하며, 키프로스의 호리아티키 샐러드는 키프로스 샐러드(Kypros+salad)로도 불린다.
카프레세(이탈리아어: caprese)는 모차렐라, 토마토, 바질을 넣고 소금과 올리브유, 발사믹 드레싱으로 간한 이탈리아의 샐러드이다. 안티파스토로 먹는다. 일반적으로 레스토랑 실습에서는 접시에 배열된다. 피자 마르게리타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국기의 색상인 녹색, 흰색, 빨간색이 특징이다. 이탈리아에서는 보통 콘토르노(반찬)가 아닌 전채 요리로 제공되며, 하루 중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 카프레세 샐러드는 카프레제 요리의 한 형태이다.
가도가도(인도네시아어: gado-gado)는 인도네시아의 샐러드이다. 여러 가지 채소와 삶은 달걀, 튀긴 두부, 템페, 론통 등에 사테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음식이며, 인도네시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길거리 음식으로 먹기도 하며, 새해에 먹는 명절 음식이기도 하다.
크루통(프랑스어: croûton)은 빵을 잘라서 다시 구운 뒤에 정육면체 모양으로 자른 음식을 말한다. 보통 시저 샐러드와 같은 샐러드에 곁들여 먹거나 수프에 첨가해서 먹는다. 또한 안주로 먹거나 그냥 간식으로 먹기도 한다. 크루통이란 프랑스어 원어인 croûton에서 왔으며, 이는 '빵 껍질'을 뜻한다.
비네그레트(러시아어: винегрет)는 러시아의 샐러드로, 다른 구소련 국가들에서도 인기 있는 요리이다. 비트, 감자, 당근 등 야채를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 익힌 뒤, 다진 양파, 자우어크라우트 또는 오이 피클을 넣어 만든다. 완두콩이나 콩 등 기타 재료를 넣기도 한다. '비네그레트'라는 명칭은 과거 샐러드 드레싱으로 쓰이던 비네그레트에서 유래했다.
파스타 샐러드(pasta salad)는 한 종류 이상의 파스타와 식초나 기름, 마요네즈 등을 사용한 드레싱으로 조리한 샐러드를 말한다. 주로 전채로 먹는다. 파스타 샐러드는 종종 봄이나 여름에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의 연쇄점에서는 사시사철 파스타와 함께 요리한 야채 샐러드 따위가 제공된다.
풋파파야 샐러드(-papaya+salad)는 라오스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먹는 샐러드이다. 풋파파야를 얇게 채썰어 무쳐 내는 음식이며 파파야 샐러드(papaya+salad)로도 불린다. 라오인들의 전통 음식이며, 라오스에서는 땀 막훙(라오어: ຕໍາໝາກຫຸ່ງ) 또는 땀 솜(라오어: ຕຳສົ້ມ)으로 불린다. 라오스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마르코프차(고려말: марков-ча) 또는 마르코프채, 고려인 당근김치는 고려인들이 무 대신에, 채썬 당근으로 담근 김치이다. 느끼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의 음식과 궁합이 잘 맞아 구 소련권 전역에 퍼졌다. 구 소련 출신의 사람들은 자기가 알던 당근 김치가 한국에 없다는 사실에 놀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우랍(Urap)은 찐 또는 삶은 채소를 양념한 뒤, 향신료를 넣어 잘게 간 코코넛 드레싱과 섞은 샐러드 요리이다. 대개 인도네시아 요리, 더 정확하게는 자바 요리와 관련이 있다. 우랍은 채식주의자 식사를 위한 샐러드로 단독으로 먹을 수도 있고 반찬으로 먹을 수도 있다. 우랍은 보통 다양한 요리로 둘러싸인 원뿔 모양의 쌀 더미인 자바식 툼픙의 반찬으로 꼭 나오며, 나시 쿠닝 요리의 반찬으로도 자주 나온다.
카폰 마그로(Cappon magro 또는 capòn magro)는 해산물을 곁들인 샐러드로 채소와 여러 재료를 피라미드처럼 쌓아 만든다. 정통 샐러드 요리로 다채로운 재료를 이용하여 장식하고 위에 소스를 많이 뿌린다. 이 요리는 이탈리아에서 즐겨 먹는 크리스마스 음식이다. 카폰 마그로와 비슷한 것이 시칠리아의 카포나타 요리인데 이 요리는 서민적이고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지는 않다.
스니커즈 샐러드 (Snickers salad)는 스니커즈바, 그래니스미스 등 풋사과, 크림을 섞어 흔히 푸딩이나 휘핑을 토핑으로 얹은 디저트 샐러드이다. 미국 북중서부 지역에서 글로리파이드 라이스, 워터게이트 샐러드, 젤로 샐러드, 핫디시와 함께 포트럭 (음식나눔)이나 파티용으로 많이 만들어 먹는 요리이다. 가끔씩 교회 식사에서도 보이는 요리이기도 하다. 스니커즈 샐러드는 재료를 썰고 섞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만들기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