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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 TOP 10

독일 여행을 간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10가지예요. 일상 음식부터 명절 요리까지 짧은 배경 설명과 함께, 어디서 언제 먹으면 좋은지 여행 팁도 담았어요. 세계적으로 얼마나 널리 알려졌는지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어요.

  1. 마지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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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팬

    마지팬(marzipan)은 으깬 아몬드나 아몬드 반죽, 설탕, 달걀 흰자로 만든 말랑말랑한 과자이다. 마지팬은 설탕과 아몬드 가루를 한데 버무린 반죽을 뜻하는데 설탕과 아몬드의 배합률에 따라 ‘공예용 마지팬’과 ‘부재료용 마지팬’(로마지팬)으로 구분된다. 설탕과 아몬드의 비율이 2:1인 것이 공예용 마지팬이고 반대로 그 비율이 1:2인 것이 부재료용 마지팬이다.

    여행 팁 특히 크리스마스 무렵에 과자나 빵 속 재료로 팔아요. 선물 가게와 제과점에서 재미있는 모양으로도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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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브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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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첼

    브레첼(독일어: Brezel)은 매듭 모양으로 만든 독일식 빵이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독일어 사용 국가에서 흔히 주식으로 먹는 빵이며, 프랑스의 알자스 지방에서도 즐겨 먹는다. 같은 모양의 미국식 과자가 프레츨(영어: pretzel)로 불리기도 한다.

    여행 팁 빵집과 노점에서 갓 구운 것을 팔며 아침이나 간식으로 자주 먹어요. 바이에른에서는 맥주나 소시지와 곁들이는 정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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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커리부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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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부르스트

    커리부르스트(독일어: Currywurst 쾨리부르스트[*])는 독일의 소시지 요리이다. 브라트부르스트 등의 소시지에 커리 케첩 또는 커리 향신료가 들어간 토마토 소스를 얹고 커리 가루를 뿌린 음식으로, 흔히 감자 튀김과 먹는다. 주로 테이크아웃 음식점이나 길거리 음식 등으로 판매되며, 식당의 어린이 메뉴로도 제공된다. 독일 전역에서 즐겨 먹지만 특히 베를린, 함부르크, 루르 등 대도시권에서 인기가 많다. 독일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여행 팁 특히 베를린에서 인기 있는 길거리 간식으로 보통 감자튀김이나 빵과 함께 나와요. 보통 서서 작은 포크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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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슈바르츠벨더 키르슈토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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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바르츠벨더 키르슈토르테

    슈바르츠발트 케이크(Schwarzwald cake)는 독일의 초콜릿 케이크/토르테이다. "검은 숲"이라고도 불리는 슈바르츠발트의 이름을 땄다. 독일에서는 "검은 숲 체리 토르테"라는 뜻인 슈바르츠벨더 키르슈토르테(독일어: Schwarzwälder Kirschtorte)로 불린다.

    여행 팁 카페와 빵집에서 오후에 커피와 함께 한 조각으로 즐겨요. 특히 남서부 슈바르츠발트 지역과 깊은 관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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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슈페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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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페츨레

    슈페츨레(Spätzle)는 밀가루에 달걀과 소금을 넣어 만드는 달걀 국수 또는 덤플링이다. 고기요리와 같은 메인 요리의 사이드 메뉴로 곁들여 서빙되는 경우가 많다.

    여행 팁 독일 남서부에서 흔한 곁들임 요리로 전통 식당에서 먹을 수 있어요. 소스와 함께 나오거나 치즈와 양파를 올려 메인으로 먹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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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슈톨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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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톨렌

    슈톨렌(독일어: Stollen)은 독일 케이크로, 건과나 마지팬 등이 속에 박혀 있고 설탕 가루를 덮어 놓았다. 슈톨렌은 독일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대개 크리스마스 때 먹는다. 슈톨렌은 손으로 반죽해 만든 투박한 모양의 타원형으로 생겼는데, 옛날 중세의 수도사들이 걸쳤던 망토 위에 눈이 쌓인 모습, 혹은 아기 예수를 형상화했다고 전해진다.

    여행 팁 늦가을부터 크리스마스 시장과 빵집에서 파는 성탄절 빵이에요. 전통적으로 얇게 썰어 대림절 기간에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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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베를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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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리너

    베를리너(독일어: Berliner) 또는 베를리너 팡쿠헨(독일어: Berliner Pfannkuchen)은 독일의 잼 도넛이다.

    여행 팁 빵집에서 일 년 내내 팔고 사순절 전 카니발 시기에 특히 인기가 많아요. 잼 외에 다른 속이 든 것도 있으니 속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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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구미베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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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베르헨

    구미베어(Gummy Bear, 독일어: Gummibären 구미베렌[*]) 또는 젤리곰은 곰 모양의 구미이다. 독일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기존의 젤리와 마찬가지로 젤라틴, 설탕 등을 재료로 만들어진 사탕류의 일종이다. 하리보, 트롤리 등 독일 회사들을 주축으로 생산되고 있다. 독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도 이 젤리를 즐기고 있으며, 각종 과일 맛, 무설탕 젤리 등 다양한 형태로 생산되고 있다.

    여행 팁 슈퍼마켓, 사탕 가게, 가판대에서 보통 봉지 단위로 팔아요. 무게로 파는 가게도 많고 맛 종류도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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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바이스부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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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부르스트

    바이스부르스트(독일어: Weißwurst) 또는 바이스부어스트는 다진 쇠고기와 돼지고기 베이컨으로 만든 소시지이다. 독일어로 바이스는 흰색, 부르스트는 소시지를 의미하므로 직역하면 '흰소시지'라는 뜻이다. 이름에 걸맞게 밝은 색을 띈다.

    여행 팁 바이에른의 명물로 전통적으로 오전에 달콤한 머스터드와 브레첼을 곁들여 먹어요. 보통 뜨거운 물에 담겨 나오고 껍질은 먹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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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바움쿠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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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움쿠헨

    바움쿠헨(독일어: Baumkuchen)은 독일을 기원으로 둔 스핏 케이크의 일종이다. 바움쿠헨은 많은 유럽 국가들의 전통 과자이며 또한 일본에서 디저트로써 그 인기가 높다. 바움쿠헨을 번역하면 '나무 케이크'(tree cake) 또는 '통나무 케이크'(log cake)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어원은 바움쿠헨을 잘랐을 때 나타나는 그 특징적인 나이테에 있다.

    여행 팁 빵집과 제과점에서 팔고 선물이나 특별한 날에 자주 사요. 자르면 나이테처럼 층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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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Wikipedia, CC BY-SA 4.0 · 사진: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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