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 플레톡

사진: Ezagren (bicara / talk),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비르 플레톡

bir pletok

음식 소개

비르 플레톡(인도네시아어: Bir Pletok)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거주하는 베타위족이 마시는 무알콜 음료다. 플레톡 맥주는 생강, 판단 잎, 삶은 소목, 레몬그래스 등 다양한 향신료로 만든다. 주로 인도네시아에서 마시며, 베타위족을 대표하는 전통 음료다. 일반적인 라거 맥주는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맥주(bir)’라는 이름과 달리 비르 플레톡에는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다. 네덜란드 식민지 시기 수도 바타비아(Batavia)에 유입된 문화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덜란드 정복자들이 밤늦게 술을 마시던 풍습을 본 베타위족은 알코올 섭취가 금지된 무슬림이 다수였기 때문에 대신 무알코올 음료를 만들어 마시기 시작했다. 전통적으로 음료를 흔들어 맥주와 비슷한 거품을 낸 뒤 잔에 따라 마신다. 초기에는 대나무 통을 용기로 사용했다. 비르 플레톡을 통에 담고 얼음을 넣은 뒤 1~2분간 흔들면 '플레탁 플레톡(pletak-pletok)' 하는 둔탁한 소리가 난다. 베타위 사람들은 과거에 주로 밤에 비르 플레톡을 마시며 몸을 데웠다. 비르 플레톡은 갈색을 띠는 선명한 붉은빛과 분홍색 거품이 특징이며, 달콤하면서도 약간 매콤한 맛이 난다.

설명: Wikipedia — 비르 플레톡,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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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다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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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가도가도가도(인도네시아어: gado-gado)는 인도네시아의 샐러드이다. 여러 가지 채소와 삶은 달걀, 튀긴 두부, 템페, 론통 등에 사테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음식이며, 인도네시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길거리 음식으로 먹기도 하며, 새해에 먹는 명절 음식이기도 하다.
나시 고렝나시 고렝(말레이어·인도네시아어: nasi goreng)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등 말레이어 사용 동남아시아 지역의 볶음밥이다. 인도네시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며, CNN에서 진행한 인기 투표에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2위로 선정된 바 있다. 덥고 습한 기후 특성상 밥이 일찍 쉬는 것을 막기 위한 보존식으로 등장하였으며, 미리 음식을 한 상 차려놓는 식문화를 반영하여 만들어졌다.
른당인도네시아 요리
사테고기 꼬치 구이
템페템페(자와어: témpé)는 인도네시아의 발효 식품이다. 콩을 발효시켜 만든 음식으로, 청국장과 비슷하지만 무르지 않고 단단하다. 겉모습은 두부와, 맛은 견과류나 버섯과 비슷한 편이다.인도네시아의 중요한 음식으로 고기보다 훨씬 싸서 많은 사람들이 즐긴다. 그리고 템페는 단백질의 양이 매우 크기에 인도네시아의 밥상에는 한국의 김치처럼 항상 올라온다.
탈리탈리(힌디어: थाली, "접시" 또는 "쟁반"을 의미) 또는 보자남(텔루구어: భోజనం, "완전한 식사"를 의미)은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카리브 제도에서 음식을 담아내는 둥근 쟁반이다. 탈리는 또한 쟁반 위에 여러 가지 음식을 모아 차려낸 인도식 정식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탈리 쟁반은 남아시아에서 의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루작칠리와 땅콩, 새우 등을 넣어 버무려 먹는 샐러드
첸돌첸돌(Cendol)은 인도네시아 발상의 전통 디저트다. 동남아시아에서 인기 있는 디저트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부르나이, 캄보디아, 베트남, 타이, 미얀마 등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