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스 조모스

black soup

음식 소개

멜라스 조모스(고대 그리스어: μέλας ζωμός) 또는 하이마티아(αἱματία), 바파(βαφά)는 고대 스파르타의 요리로, 삶은 돼지고기와 선지를 넣고 오직 소금과 식초로만 맛을 내어 만든 음식이다. 이 수프는 고전 고대 고대 그리스 세계에 잘 알려져 있었으나, 오늘날 남아있는 원래의 요리법은 없다. 이 수프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기원전 5세기 페레크라테스가 쓴 《광부들》(The Miners)이라는 제목의 희극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대 자료들은 이 수프가 연회에서만 제공되는 사치스러운 식사였는지, 아니면 모든 스파르타 시민들이 감당할 수 있는 음식이었는지에 대해 상충되는 설명을 제공한다. 역사적으로 멜라스 조모스는 벤저민 러시와 아돌프 히틀러 같은 인물들에 의해 찬사를 받거나 그들과 연관되어 왔으나, 히틀러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채식주의자였다.

설명: Wikipedia — 멜라스 조모스,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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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다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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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샐러드그리스 샐러드(Greece+salad) 또는 호리아티키 샐러드(그리스어: χωριάτικη σαλάτα 호리아티키 살라타[*])는 그리스의 대표적인 샐러드이다. 토마토, 오이, 양파와 페타, 올리브를 올리브유, 소금, 오레가노로 드레싱해 낸다. 그리스와 키프로스에서는 단순히 호리아티키(그리스어: χωριάτικη)로 줄여 부르기도 하며, 키프로스의 호리아티키 샐러드는 키프로스 샐러드(Kypros+salad)로도 불린다. 그리스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기로스기로스(그리스어: γύρος 이로스[*])는 그리스의 세로 회전구이 고기 요리이다. 주로 돼지고기로 만들지만, 닭고기 등 다른 고기를 쓰기도 한다. 흔히 피타에 채소와 올리고 소스를 곁들여 내며, 랩처럼 말아 내기도 한다. 그리스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무사카무사카(moussaka)는 그리스, 레반트, 발칸반도, 이집트, 튀르키예에서 먹는 전통 채소 요리이다. 지역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가 있으나, 주로 가지나 감자를 기반으로 만드는 음식이며, 대개 다진 고기가 들어가지만 채식 버전도 존재한다. 1920년대에 그리스 요리사 니콜라오스 첼레멘데스가 만든 버전이 유명하며, 이 버전이 그리스의 국민 음식이기도 하다.
수블라키꼬챙이에 고기와 채소를 꽂아 구워 먹는 그리스 요리
양배추말이양배추말이(洋----)는 양배추에 여러 가지 소를 넣어 만 음식이다.
자지키자지키는 그리스의 요구르트 소스이다. 그릭 요거트(여과 요구르트)에 오이, 마늘, 딜, 올리브유를 넣어 만든다. 주로 메제(전채)나 부식으로 내며, 흔히 기로스나 수블라키 같은 고기 요리나 감자 튀김 등에 곁들여 먹는다. 우조나 치푸로 등 술을 마실 때 곁들이기도 한다. 그리스어 "자지키(τζατζίκι)"의 어원은 튀르키예어 "자즈크(cacık)"이다.
타라모살라타타라모살라타(그리스어: ταραμοσαλάτα)는 그리스의 생선알 요리이다. 대구나 잉어, 숭어 등 생선의 알을 절여 만든 스프레드인 타라마를 올리브유, 레몬 즙 등과 섞어 만든 샐러드이다. 전통적으로 동방 기독교의 금식 기간인 사라코스티의 첫 날인 정결한 월요일에 먹는 음식이다.
로크마로크마(튀르키예어: lokma) 또는 루쿠마스(그리스어: λουκουμάς)는 발효시킨 반죽을 튀겨서 만든 후식으로, 시럽이나 벌꿀에 적셔 먹으며 때때로 계피나 다른 재료를 곁들이기도 한다. 이 음식은 13세기에 알바그다디에 의해 '루크마트 알카디'(لُقْمَةُ ٱلْقَاضِيِ, "판사의 한입거리")로 처음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