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엔 노가다

사진: Ahleli,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칠레 엔 노가다

chiles en nogada

음식 소개

칠레 엔 노가다(스페인어: Chile en nogada)는 멕시코 전통 요리이다. 포블라노고추의 속을 채워 만든다. 다진 고기와 과일, 향신료 등을 섞어 만든 피카디요​를 넣어 포블라노고추의 속을 채운 뒤, 호두를 주재료로 한 크림 소스인 노가다(nogada)​를 끼얹고 석류알과 파슬리를 올려 만든다. 멕시코를 대표하는 국민 요리로 꼽힌다. 피카디요에는 일반적으로 파노체라 사과(manzana panochera), 스위트밀크 배(pera de leche), 크리오요 복숭아(durazno criollo) 등이 들어간다. 크림 소스는 우유, 더블 크림, 생치즈, 셰리와 호두를 넣어 만드는 경우가 많다. 소스의 이름인 '노가다(nogada)'​는 '호두나무'를 뜻하는 스페인어 '노갈(nogal)'에서 유래했으며, 전통적으로 카스티야 호두(nogal de Castilla) 품종으로 만든다. 오늘날에는 경우에 따라 호두 대신 피칸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 석류가 제철인 8월과 9월 초에 멕시코 중부를 중심으로 만든다. 초록색 포블라노 고추, 흰색 노가다 소스, 붉은색 석류알로 이루어진 음식의 색상은 멕시코 국기의 색과 일치한다. 또한 석류가 제철인 시기가 멕시코 독립기념일과 겹치기 때문에 멕시코 독립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설명: Wikipedia — 칠레 엔 노가다, CC BY-SA 4.0

아직 레시피가 없어요

이 음식을 만들어 봤다면 첫 레시피를 올려 주세요.

멕시코의 다른 음식

전체 보기
나초나초(스페인어: Nacho) 또는 나초스(Nachos)는 멕시코에서 유래한 대중적인 주전부리이자 전채이며, 텍스멕스 요리와도 관련되어 있다. 토르티야 칩이나 토토포에 녹인 치즈를 부은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다. 최초의 나초는 1943년 경에 이그나시오 "나초" 아나야가 튀긴 토르티야 칩과 녹인 치즈, 할라페뇨고추로 만들었다.
부리토토르티야에 고기와 콩 등 재료를 넣고 말아 만드는 멕시코 요리
엔칠라다엔칠라다는 옥수수 토르티야에 (만두처럼) 소를 넣고 돌돌 만 뒤 매운 고추 소스를 뿌려 먹는 음식이다. 고기, 치즈, 콩, 감자, 채소, 해산물 등으로 엔칠라다의 소를 만든다. 또 취향에 따라 치즈, 사워크림, 상추, 올리브, 다진 양파, 고추, 고수 잎 등을 엔칠라다 위에 얹어서 먹는다.
초콜릿카카오 콩을 재료로 가공한 식품
칠리칠리 콘 카르네(스페인어: chili con carne, 고기를 넣은 칠리)는 간 쇠고기에 강낭콩, 칠리파우더를 넣고 끓인 매운 스튜이다. 줄여서 칠리라고 부른다. 칠리파우더는 멕시코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서 1890년대에 텍사스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고추가루에 오레가노, 큐민, 흑후추를 첨가한 것이다. 칠리 콘 카르네에는 칠리파우더, 마늘, 양파, 쿠민, 간 소고기 등이 들어간다. 강낭콩과 토마토도 자주 사용되는 재료이다. 지역에 따라, 또는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다른 재료를 사용하거나, 소고기 이외의 고기를 넣을 수도 있다. 따라서 지역마다 조금씩 변형이 이루어졌고, 칠리에 어떤 재료를 넣어야 하는지는 종종 논쟁이 되기도 한다. 다른 요리의 재료로 사용될 수도 있다. 일부 패스트 푸드 식당에서는 미국식 칠리를 판매하고 있다.
케사디야케사디야는 멕시코 요리 중 하나로, 치즈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케소(queso)에서 이름이 파생되었다. 밀가루나 옥수수로 만든 토르티야에 치즈와 다른 재료를 넣고 채문 다음, 반으로 접어 반달 모양이 되게 만든다.
타말타말(스페인어: tamal)은 멕시코, 과테말라 등 중앙아메리카 많은 나라의 전통 음식이다. 옥수수로 만든 마사 반죽을 옥수수 껍질이나 바나나잎에 싸서 쪄낸다. 고기, 치즈, 토마토 등으로 만든 속이나 소스를 넣기도 한다.
타코멕시코의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