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음식

멕시코의 전통 음식과 인기 음식을 위키백과·위키미디어 공용의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해요.

114음식
나초부리토엔칠라다
음식 114가지
나초나초(스페인어: Nacho) 또는 나초스(Nachos)는 멕시코에서 유래한 대중적인 주전부리이자 전채이며, 텍스멕스 요리와도 관련되어 있다. 토르티야 칩이나 토토포에 녹인 치즈를 부은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다. 최초의 나초는 1943년 경에 이그나시오 "나초" 아나야가 튀긴 토르티야 칩과 녹인 치즈, 할라페뇨고추로 만들었다.
부리토토르티야에 고기와 콩 등 재료를 넣고 말아 만드는 멕시코 요리
엔칠라다엔칠라다는 옥수수 토르티야에 (만두처럼) 소를 넣고 돌돌 만 뒤 매운 고추 소스를 뿌려 먹는 음식이다. 고기, 치즈, 콩, 감자, 채소, 해산물 등으로 엔칠라다의 소를 만든다. 또 취향에 따라 치즈, 사워크림, 상추, 올리브, 다진 양파, 고추, 고수 잎 등을 엔칠라다 위에 얹어서 먹는다.
초콜릿카카오 콩을 재료로 가공한 식품
칠리칠리 콘 카르네(스페인어: chili con carne, 고기를 넣은 칠리)는 간 쇠고기에 강낭콩, 칠리파우더를 넣고 끓인 매운 스튜이다. 줄여서 칠리라고 부른다. 칠리파우더는 멕시코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서 1890년대에 텍사스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고추가루에 오레가노, 큐민, 흑후추를 첨가한 것이다. 칠리 콘 카르네에는 칠리파우더, 마늘, 양파, 쿠민, 간 소고기 등이 들어간다. 강낭콩과 토마토도 자주 사용되는 재료이다. 지역에 따라, 또는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다른 재료를 사용하거나, 소고기 이외의 고기를 넣을 수도 있다. 따라서 지역마다 조금씩 변형이 이루어졌고, 칠리에 어떤 재료를 넣어야 하는지는 종종 논쟁이 되기도 한다. 다른 요리의 재료로 사용될 수도 있다. 일부 패스트 푸드 식당에서는 미국식 칠리를 판매하고 있다.
케사디야케사디야는 멕시코 요리 중 하나로, 치즈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케소(queso)에서 이름이 파생되었다. 밀가루나 옥수수로 만든 토르티야에 치즈와 다른 재료를 넣고 채문 다음, 반으로 접어 반달 모양이 되게 만든다.
타말타말(스페인어: tamal)은 멕시코, 과테말라 등 중앙아메리카 많은 나라의 전통 음식이다. 옥수수로 만든 마사 반죽을 옥수수 껍질이나 바나나잎에 싸서 쪄낸다. 고기, 치즈, 토마토 등으로 만든 속이나 소스를 넣기도 한다.
타코멕시코의 음식
토르티야토르티야(스페인어: tortilla, 나와틀어: tlaxcalli 틀라시칼리)는 메소아메리카 지역의 납작빵이다. 팽창제 없이 얇게 만든 무효병의 하나이다. 전통적으로는 닉스타말화 과정을 거친 옥수수인 닉스타말을 갈아 만든 마사로 만든 옥수수 토르티야를 만들어 먹지만, 밀가루로 만든 밀 토르티야도 흔히 볼 수 있다.
파히타파히타(스페인어: fajita)는 토르티야에 다양한 야채와 고기 등을 싸먹는 텍스멕스 요리의 하나이다. 원래는 쇠고기만을 이용했지만, 지금은 닭고기, 돼지고기, 새우, 채소 등을 따로 또는 섞어서 싸먹는다. 양파와 파프리카를 같이 넣어 볶는 게 일반적이며, 사워 크림, 살사, 치즈, 토마토 소스 등을 곁들여 먹는다.
랩랩(영어: wrap)은 토르티야나 라바시, 로티, 피타 등 납작빵에 여러 가지 소를 넣고 말아 싼 음식이다.
피코 데 가요피코 데 가요(Pico de gallo)는 토마토, 양파, 고추, 살사 소스 등으로 만드는 요리이다.
치포틀레치포틀레(스페인어: chipotle)는 훈제된 고추를 뜻하는 나우아틀어 낱말 chilpoctli에서 비롯된 것으로, 훈제·건조된 할라페뇨고추이다. 멕시코식 미국 요리, 텍스멕스, 미국 남서부 요리와 같이 멕시코 및 멕시코의 영향을 받은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고추이다. 치포틀레의 매운 정도는 에스플레트고추, 할라페뇨고추, 과히요고추, 헝가리왁스고추, 안하임고추, 타바스코고추와 비슷하다.
치미창가치미창가는 텍스멕스와 미국 남서부 요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멕시코 부리토 튀김이다. 밀 토르티야에 쌀, 치즈, 콩을 비롯해 마차카(말린 고기)나 카르네 아도바다(절인 고기), 카르네 세카(말린 쇠고기), 잘게 찢은 닭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채워넣고 직사각형 모양으로 접은 뒤 기름에 튀겨 살사나 과카몰레, 사워크림, 카르네 아사다 등에 곁들여 먹는다.
포솔레멕시코의 전통 음식
칠레 엔 노가다칠레 엔 노가다(스페인어: Chile en nogada)는 멕시코 전통 요리이다. 포블라노고추의 속을 채워 만든다. 다진 고기와 과일, 향신료 등을 섞어 만든 피카디요​를 넣어 포블라노고추의 속을 채운 뒤, 호두를 주재료로 한 크림 소스인 노가다(nogada)​를 끼얹고 석류알과 파슬리를 올려 만든다. 멕시코를 대표하는 국민 요리로 꼽힌다. 피카디요에는 일반적으로 파노체라 사과(manzana panochera), 스위트밀크 배(pera de leche), 크리오요 복숭아(durazno criollo) 등이 들어간다. 크림 소스는 우유, 더블 크림, 생치즈, 셰리와 호두를 넣어 만드는 경우가 많다. 소스의 이름인 '노가다(nogada)'​는 '호두나무'를 뜻하는 스페인어 '노갈(nogal)'에서 유래했으며, 전통적으로 카스티야 호두(nogal de Castilla) 품종으로 만든다. 오늘날에는 경우에 따라 호두 대신 피칸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 석류가 제철인 8월과 9월 초에 멕시코 중부를 중심으로 만든다. 초록색 포블라노 고추, 흰색 노가다 소스, 붉은색 석류알로 이루어진 음식의 색상은 멕시코 국기의 색과 일치한다. 또한 석류가 제철인 시기가 멕시코 독립기념일과 겹치기 때문에 멕시코 독립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스페인어: frijoles refritos)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에서 흔히 먹는 콩 요리이다. 라틴 아메리카나 텍스멕스 요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지역에 따라 프리홀레스 몰리도스(frijoles molidos, 으깬 콩) 프리홀레스 콜라도스(frijoles colados, 체에 거른 콩), 프리홀레스 볼테아도스(frijoles volteados, 뒤집은 콩), 프리홀레스 치니토스(frijoles chinitos), 프리홀레스 리쿠아도스(frijoles licuados, 믹서에 간 콩)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부른다. 지역마다 만드는 방식이 서로 조금씩 다르다. 대체로 콩을 삶은 다음 으깨서 걸쭉한 반죽처럼 만든 뒤, 기름에 볶거나 오븐에 구워서 만든다. 스페인어 명칭을 직역한 영어 명칭인 '리프라이드 빈즈(Refried beans)'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실제로는 두 번 튀기거나 볶는 것이 아니라 한 번만 튀기거나 볶아 만든다.
토르티야주로 옥수수 가루로 만든 씨없는 빵
메누도메누도(스페인어: menudo)는 멕시코의 전통 수프로, 고추 기반 국물에 소의 내장을 넣어 만든다. 닉스타말, 라임, 양파, 오레가노가 양념을 위해 쓰인다.
타키토타키토(스페인어: Taquito, 스페인어로 "작은 타코"라는 뜻), 타코 도라도, 롤드 타코 또는 플라우타는 일반적으로 쇠고기, 치즈 또는 닭고기를 포함한 속을 채운 작게 말린 토르티야로 구성된 멕시코 음식이다. 채워진 토르티야는 얕게 튀기거나 깊게 튀긴다. 이 요리에는 사워 크림과 과카몰레 같은 조미료가 자주 올라간다. 옥수수 토르티야는 일반적으로 타키토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이 요리는 타키토보다 작은 타코가 더 클 때 플라우타로 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밀가루 또는 옥수수 토르티야로 만들 수 있다.
소페소페(스페인어: sope)는 튀긴 마사를 아래 깔고 토핑을 올린 멕시코 전통 요리다. 피카디타(picadita)라는 이름으도 알려져 있는 소페는 멕시코 중부와 남부에서 기원한다. 처음에는 페이스카다스(pellizcadas)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었다. 안토히토의 일종이다.
웨이퍼
카르니타스카르니타스(스페인어: Carnitas)는 스페인어로 "작은 고기"라는 뜻이다. 멕시코 요리에서 쓰이는 말로, 돼지고기를 라드, 고기 자체 지방, 혹은 식용유에 천천히 졸이고 끓인 뒤 마지막에 튀기듯 익혀 만드는 음식이다. 역사적으로 '카르니타스(carnitas)'라는 이름은 프랑스 요리 리용 드 투르(rillons de Tours)를 멕시코에서 속되게 부르던 명칭이었으며, 스페인어로는 치차론 데 투르(chicharrón de Tours)라고도 불렸다. 조리에는 보통 3~4시간이 걸리며, 완성된 고기는 매우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다. 일반적으로 잘게 썬 고수, 다진 양파, 살사, 과카몰레, 토르티야, 그리고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 등을 곁들여 먹는다.
롬포페롬포페(스페인어: rompope 롬포페[*])는 롬포포(rompopo), 룸포포(rumpopo)라고도 하며, 계란, 우유, 바닐라 향료 및 럼으로 만든 에그노그 음료다. 계란 노른자 때문에 노란색이다. 중앙아메리카, 멕시코, 에콰도르 전역에서 즐기는 전통 음료이며, 대체로 크리스마스 무렵에 즐겨 마신다. 멕시코에서는 멕시코 푸에블라의 수도원에서 기원한다고 믿는다. 롬포페라는 단어는 멕시코에 들어온 스페인식 에그노그를 가리키는 롬폰(rompon)에서 유래한다. 잘 알려진 파생형으로 과테말라의 살카하(Salcaja)가 있다. 칠레에서는 인기 있는 파생 음료로 롬폰(rompon)과 콜라 데 모노가 있다. 콜라 데 모노는 커피가 들어가 색이 어둡다.
밀 토르티야밀가루로 만든 토르티야
소파 데 리마소파 데 리마(스페인어: sopa de lima)는 멕시코 유카탄주의 가벼운 국물 요리이다. 닭고기나 돼지고기, 소고기, 칠면조 등 고기와 라임즙을 넣고, 오레가노, 정향, 쿠민 등 다양한 향신료로 맛을 낸다. 토르티야칩과 하바네로고추를 곁들여 먹는다. 라임즙을 짤 때는 라임 아그리아(lima agria)라고 하는 유카탄 지역 품종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맛이 담백한 편이며, 라임의 상큼한 향이 살짝 느껴진다.
콘차콘차(스페인어: concha)는 멕시코의 단 빵류인 판 둘세의 일종으로, 크러스트를 입힌 모양이 조가비를 닮아, 스페인어로 "조가비"를 뜻하는 "콘차"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국의 소보로빵이나 일본의 멜론빵, 홍콩의 보로바우(파인애플빵) 등처럼 설탕, 버터, 밀가루 등으로 만든 바삭바삭한 크러스트가 올라가 있으며, 조가비를 닮은 모양으로 갈라진 사이는 초콜릿이나 화이트초콜릿 등으로 만든 갈색 또는 흰색으로 장식한다.
토스타다납작하거나 그릇 모양으로 튀기거나 구운 토르티야
토토포토토포(스페인어: Totopo)는 닉스타말화한 옥수수 조각이나 옥수수 토르티야를 바삭하게 튀기거나 구워 만든 멕시코 튀김 간식이다. "노릇하게 굽다, 볶다"을 뜻하는 나와틀어 totopóchtil에서 유래했다. 처음에는 삼각형 모양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직사각형 모양과 원 모양으로도 만든다. 코스타리카 에서는 도라디타스(스페인어: doraditas)라고 부른다. 보통 간식으로 먹으며, 프리홀레스, 살사, 과카몰레 등을 곁들여 먹는다. 오늘날에는 상업적으로 생산된 다양한 브랜드 제품도 쉽게 구할 수 있다. 토토포스의 기원은 히스패닉 이전의 메소아메리카 문화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특히 나와틀어 동사 totopochtli에서 비롯되었는데, 이는 "노릇하게 굽다, 볶다"라는 뜻이다. 반드시 튀겨 만들 필요는 없으며, 전통적으로는 옥수수 토스타다 조각을 코말(comal, 토기 철판) 위 올려 구워 만들었다. 단단하지 않으면서도 식감이 바삭하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름 약 10cm 정도의 작은 원형 토스타다 형태로 만들기도 한다. 시중에서는 튀긴 것과 구운 것 모두 판매되며, 오늘날에는 특히 오븐에 구운 형태가 더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토토포스는 옥수수 토르티야 또는 옥수수 반죽(masa)으로도 만들 수 있으며, 오늘날의 토르티야 칩(tortilla chips)과 매우 유사하다. 먹다 남은 토르티야를 소비하기 위해 만드는 경우가 많다. 멕시코, 특히 오아하카주 치아파스주에서는 전통 토토포스의 소비가 활발하며, 북미와 중앙아메리카 지역으로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칠라킬레스를 만들 때 재료로 쓴다. 끓는 살사에 칩을 담갔다가 꺼내어 먹는다. 조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접시에 토르티야 칩을 놓고 살사를 듬뿍 부어 먹는 방법도 있으나 끓는 살사에 직접 담그는 것보다는 맛이 부족하다.
메멜라메멜라(스페인어: memela) 혹은 메멜리타(스페인어: memelita)는 멕시코의 게레로주, 오아하카주, 틀락스칼라주, 푸에블라주에서 안토히토 또는 간식으로 먹는 음식이다. 마사를 튀기거나 구워 다양한 고명을 얹어 먹는다. 선콜럼버스 시대 요리에서 유래했다. 메멜라는 일반적인 옥수수 토르티야와 유사하나, 약간 더 두껍고 보통 길쭉한 타원형이다. 메멜라는 소페나 우아라체와 거의 동일한 요리이나, 지역마다 불리는 명칭이나 그 위에 올라가는 고명에서 차이가 있다. 옥수수 마사는 토르티야 프레스로 납작하게 누른 뒤, 테두리를 손가락으로 눌러 홈을 만든다. 이렇게 준비한 반죽을 뜨거운 코말이나 구이판에 올려 굽는다. 반죽이 열기에 직접 닿아 겉면이 노릇하게 그을리고, 미디엄 웰 스테이크처럼 쫄깃해지면 검은콩, 살사, 잘게 썬 양배추, 몰레 네그로, 과카몰레, 치즈를 얹어 완성한다. 본래 전통적인 메멜라는 기본적인 재료 외에 다른 고명을 얹지 않는 것이 정석이었으나, 오늘날에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해졌다.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메멜라에는 각종 채소를 넣기도 하며, 팅가(Tinga, 토마토·양파·고추를 넣고 볶은 닭고기 요리)나 감자, 소시지 등을 얹어 풍성한 맛을 내기도 한다.
칠레 레예노칠레 레예노(스페인어: chile relleno)는 멕시코의 소를 넣은 고추 요리이다. 과테말라에서도 즐겨 먹는다.
판 데 무에르토죽은 자의 날을 앞두고 멕시코에서 전통적으로 굽는 달콤한 롤빵
비리아멕시코 요리
알람브레알람브레는 카르네 아사다, 알 파스토르, 닭고기, 새우 등 고기를 주재료로 하고, 잘게 썬 베이컨, 피망, 양파, 치즈, 살사, 아보카도 등을 얹어 만드는 멕시코 요리이다. 파히타와 비슷하게, 보통 갓 만든 옥수수 또는 밀가루 토르티야와 함께 먹는다. 가장 흔한 재료는 쇠고기이며 닭고기나 돼지고기 등 다른 종류의 고기로 만들기도 한다. 일부 레시피에서는 베이컨 대신 다진 햄이나 초리소를 넣기도 한다.
코치니타 피빌멕시코의 돼지고기 슬로 로스트 요리
몰레 포블라노몰레 포블라노(스페인어: mole poblano)는 멕시코의 소스이다. 초콜릿이 들어간 고추 소스로, 가장 잘 알려진 몰레 가운데 하나이다. 싱코 데 마요 때 먹는 명절 음식의 하나이며, 생일이나 결혼식 같은 기념일에도 즐겨 먹는다. 멕시코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옥수수빵옥수수빵(---pão)은 옥수숫가루로 만든 빵이다. 마키 디 로티(ਮੱਕੀ ਦੀ ਰੋਟੀ) 밀리 브레드(mealie bread) 브로아(broa) 소파 파라과야(sopa paraguaya) 아레파(arepa) 음짜디(მჭადი) 조니케이크(Johnnycake) 콘브레드(cornbread) 토르티야 데 마이스(tortilla de maíz) 프로야(проја)
우에보스 란체로스멕시코의 아침 식사 요리
카브리토카브리토(스페인어: cabrito→새끼 염소)는 새끼 염소 요리이다.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와 코아우일라주 살티요의 카브리토 요리가 유명하다.
코룬다코룬다(스페인어: corunda)는 멕시코식 타말의 일종으로, 옥수수 껍질 대신 길쭉한 옥수수잎이나 갈대잎으로 감싸 삼각형 또는 둥근 형태로 빚어 만든다. 찜으로 익힌 뒤 황금빛을 띠게 되면 멕시코식 크림(크레마)과 살사 로하를 곁들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반적인 타말과 달리 반드시 속을 채우지는 않으며, 대개 마사 반죽에 소금, 라드, 물을 넣어 만든다. 속에 살사를 넣기도 하며, 전통적으로 열두 개 단위로 묶어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미초아칸주에서 널리 먹는다. 선콜럼버스 시대부터 알려져 있으며, 과나후아토주, 할리스코주, 게레로주, 콜리마주, 멕시코주, 케레타로주 등 인접 지역 향토 음식 문화에도 자리 잡고 있다. 대표적인 종류로는 신선한 옥수수 줄기 잎으로 감싼 만테카(manteca)와 갈대잎으로 감싼 세니사(ceniza)가 있다. 두 종류 모두 일반적인 옥수수 껍질이 아닌 기타 잎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로스 아 라 툼바다아로스 아 라 툼바다(스페인어: Arroz a la tumbada)는 아로스 로호와 해산물로 만든 멕시코 베라크루스주 전통 쌀 요리이다. 다진 토마토, 양파, 마늘, 빨간 피망으로 소프리토를 만든 뒤, 볶은 쌀을 넣고 물을 넉넉히 부어 국물처럼 묽은 질감을 낸다. 마지막으로 볶은 새우, 껍질째 넣은 게, 깨끗이 손질한 조개, 그리고 신선한 에파소테(epazote, Dysphania ambrosioides)잎과 파슬리, 고수, 오레가노를 넣어 한 냄비에서 함께 끓여 완성한다.
아로스 포블라노아로스 포블라노(스페인어: arroz poblano) 또는 아로스 베르데(스페인어: arroz verde)는 멕시코의 쌀 요리이다. 포블라노고추를 갈아 만든 양념 때문에 녹색이다. 초록색 소스는 구운 포블라노 고추에 양파, 고수, 마늘에 약간의 물을 넣고 갈아서 만든다. 쌀을 먼저 기름에 볶은 뒤, 소스와 노란 옥수수 알갱이, 잘게 썬 고추, 소금을 넣어 간을 한다. 이후 약한 불에서 쌀이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천천히 끓여 완성한다.
타코 알 파스토르멕시코 요리
싱크로니사다케사디야 싱크로니사다(스페인어: quesadilla sincronizada)는 밀가루 토르티야를 기반으로 한 샌드위치로, 햄, 토마토, 양파 등 채소와 오아하카 치즈(또는 다른 종류의 치즈)를 밀 토르티야 두 장 사이에 넣어 만든다. 그 뒤 치즈가 녹고 토르티야가 바삭해질 때까지 굽거나 살짝 튀겨서 반으로 자르거나 조각으로 잘라 일반적으로 살사와 피코 데 가요, 과카몰레를 위에 얹어 먹는다. 마사로 만드는 일반적인 멕시코식 케사디야와 유사해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겉모습은 케사디야와 거의 똑같아 보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케사디야와는 다른 음식이다. 케사디야와 싱크로니사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싱크로나이사다에 햄이 반드시 들어간다는 점과 토르티야 주 재료다. 싱크로나이사다에 쓰이는 토르티야는 옥수수가루 대신 밀가루로 만든다. 또한 케사디야는 토르티야 한 장을 반으로 접어 속을 채우는 방식으로 만드는 반면, 싱크로나이사다는 샌드위치처럼 토르티야 두 장 사이에 재료를 넣어 만든다.
푼타스푼타스(스페인어: Puntas)는 멕시코 전통 요리이다. 잘게 썬 고기를 멕시코식 소스에 넣어 졸여 만든 음식이다. 소스는 말린 고추(chiles secos)나 생고추(chiles frescos)를 사용해 만드는 다양한 살사 종류가 쓰인다. 푼타스는 본래 소고기를 손질하고 남은 가느다란 자투리 부위, 즉 푼타스 데 필레테(puntas de filete, 스테이크 끝자락 조각)로 만들던 음식이었다. 시간이 지나 오늘날에는 푼타스 데 필레테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고기가 사용된다.
칼라베라설탕이나 점토로 만든 멕시코의 해골 모형
틀라유다멕시코 요리
플라우타플라우타(스페인어: flauta)는 멕시코 요리로, 안토히토의 일종이다. 옥수수 토르티야 또는 밀 토르티야를 말아서 튀긴 타코로 만든다. 닭고기, 찢은 고기, 피카디요, 감자, 콩, 과카몰리, 크림, 치즈 등 다양한 속재료를 넣을 수 있다. 타마울리파스주 시우다드빅토리아에서는 밀가루 토르티야로 플라우타를 만든다.
모리스케타모리스케타(스페인어: Morisqueta)는 멕시코의 쌀 요리 중 하나로 미초아칸주 아파칭간에서 기원을 두고 있다. 이 요리는 조리된 백미에 핀토콩(강낭콩의 일종)을 곁들이고 토마토, 양파, 마늘로 만든 소스를 얹어 낸다. 소스와 함께 조리되어 제공되며, 전통적으로 먹으면서 녹아내리는 아도베라, 란체로 또는 프레스코와 같은 치즈 덩어리를 곁들이기도 한다. 또한 같은 기본 소스에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함께 내기도 한다. 에스피나카(Espinaca)는 전통적으로 이 요리에 곁들여지는 돼지고기 부위로, 매콤한 녹색 소스인 살사 베르데와 함께 제공된다. 흔히 토토포, 토스타다 또는 튀긴 타키토를 곁들인다. 멕시코 남서부에서는 모리스케타에 아포레아디요(말린 고기를 잘게 찢어 달걀과 함께 볶은 뒤 커민을 넣은 과히요 소스에 조리한 것)를 곁들여 먹는 관습이 있다. 모리스케타는 쌀과 콩을 같은 기본 재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모로스 이 크리스티아노스와 매우 흡사하다. 백미, 양파, 마늘로 구성되지만 콩, 고기 또는 치즈가 들어가지 않는 또 다른 쌀 요리도 모리스케타라고 불린다. 이것은 때때로 고수 및 세라노고추와 함께 제공된다.
참푸라도초콜릿 음료
멕시칸 라이스향신료를 넣고 토마토로 붉은색을 낸 쌀 요리
코르타디요 노르테뇨코르타디요 노르테뇨(스페인어: Cortadillo norteño)는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 누에보레온주, 타마울리파스주 지역에서 즐겨먹는 쇠고기 토마토 스튜 요리다. 여기서 '코르타디요(Cortadillo)'는 깍둑썰기한 쇠고기 큐브나 스테이크 끝자락 부위를 뜻한다. 지역에 따라 주로 사용하는 부위가 다른데, 풀파 네그라(pulpa negra), 아구아욘(aguayón), 디에스미요(diezmillo) 등 부위를 흔히 쓴다. 그 밖에 재료로 베이컨, 양파, 감자, 풋고추, 당근 등이 주로 쓰이며, 경우에 따라 맥주를 넣어 풍미를 더하기도 한다. 옥수수 토르티야 또는 밀 토르티야,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 그리고 아로스 로호와 곁들여 먹는다.
타코 고베르나도르타코 고베르나도르(스페인어: taco gobernador)는 멕시코 시날로아주의 전통 타코이다. 요리 안내서 테이스트아틀라스(TasteAtlas)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50가지 요리 순위에서 23위를 차지하였다.
고르디타멕시코 음식
볼리요멕시코의 작은 바게트 같은 빵
소노란 핫도그멕시코식 핫도그
토르티야 수프멕시코의 전통 수프
마차카멕시코 요리
우아치난고 아 라 베라크루사나멕시코 베라크루스의 생선 요리
우에보스 모툴레뇨스유카탄의 아침 식사 요리
카피로타다멕시코의 디저트
칼도 틀랄페뇨멕시코 요리의 닭고기 채소 수프
토르타 아오가다치레 데 아르볼 소스에 적신 돼지고기 비로테 빵 샌드위치
과홀로타타말레를 넣어 만든 길거리 음식
밤바조멕시코 전통 요리
세미타멕시코 푸에블라시의 빵
아구아칠레멕시코의 요리
엘로테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의 옥수수 요리
타코 피자타코 재료를 얹은 피자
칼도 데 시에테 마레스멕시코의 생선 스튜
케사비리아멕시코 요리
팅가멕시코의 닭 요리
간시토멕시코의 디저트
노팔리토선인장으로 만든 멕시코 요리
알 아히요조리 방식
코콜멕시코의 빵
파스테멕시코의 페이스트리
비오니코멕시코의 디저트
차후이스멕시코에서 전통적으로 먹는 딱정벌레목의 식용 딱정벌레를 부르는 통칭
치차론 엔 살사돼지 껍질로 만든 멕시코 요리
데인저 도그핫도그 스타일 소시지를 조리해 내는 방식
마사판 데 라 로사멕시코의 땅콩 사탕
만차만텔레스멕시코의 스튜
멕시칸 피자
부로 페르체론멕시코 전통 요리
칼도 데 포요라틴아메리카의 수프 요리
코치니토 데 필론시요돼지 모양의 멕시코 전통 페이스트리
마르케소테멕시코의 빵
엔프리홀라다스멕시코 요리
우에보스 디보르시아도스
치차론 데 라 라모스멕시코식 돼지고기 요리의 변형
쿠에리토스식초에 절이거나 매운 소스를 곁들이는 돼지 껍질 요리
티킨식유카탄의 멕시코식 생선 조리법
수아데로멕시코 요리
코리언 타코코리언 타코(Korean tacos)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인기가 많은 퓨전 요리의 하나다. 개조한 트럭에서 즉석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길거리 음식으로, 전통 멕시코 옥수수 토르티야 위에 김치, 불고기와 같은 코리언 재료들을 더한다. 코리언 부리토는 넓은 밀가루 토르티야에 한식의 재료를 넣고 (밀전병처럼) 돌돌 말아서 만든다.
엔카카우아타도엔카카우아타도(스페인어: Encacahuatado)는 멕시코 전통 요리로, 토마토, 말린 고추, 참깨 등을 함께 갈고 볶아 만든 진하고 땅콩 풍미가 나는 소스를 특징으로 한다. 이 소스에닭고기, 돼지고기 또는 쇠고기를 넣어 함께 조리하여 스튜 형태로 완성한다. 조리 과정이 비교적 번거롭기 때문에 생일과 같은 축제나 기념일에 주로 만들어 먹지만, 일상적인 가정식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베라크루스주 중앙 지역에는 주로 돼지고기를 넣어 만든다. 반면 오아하카주 및 시에라노르테데푸에블라(Sierra Norte de Puebla)에서는 닭고기를 주로 넣는다.
클라마토토마토 주스 농축액을 희석해 향신료와 조개 육수로 맛을 낸 음료
호두 수프수프의 한 종류
디스카다멕시코 북부와 미국 남서부 요리의 둥근 원반형 조리 팬
멕시칸 브레드밀가루 물 또는 우유 등으로 만든 구운 음식
칼도 소치틀멕시코의 전통 요리
라하스 콘 크레마멕시코의 대표 요리
우에보스 아 라 멕시카나멕시코의 아침 식사 요리
렐레노 네그로멕시코 요리
시날로아 스시멕시코와 일본의 퓨전 요리
심보멕시코 동부의 전통 돼지고기 요리
에스카베체 오리엔탈멕시코의 생선 요리
카를로스 5세 초콜릿 바멕시코의 초콜릿 바
칼라바시타스 콘 푸에르코멕시코의 전통 요리
풀포 아 라 캄페차나문어로 만든 멕시코 요리
보라초 빈스멕시코와 텍사스 남부의 전통 요리
우에보스 알 알바냘매운 소스에 흠뻑 적신 스크램블드에그
초콜릿 샌드위치멕시코의 샌드위치
포요 알 카르본구운 닭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