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

사진: Horacio Cambeiro, CC BY 4.0, Wikimedia Commons

감자튀김

fries

감자를 튀겨 만든 요리

음식 소개

감자튀김 또는 프렌치 프라이(영어: French fries)는 감자를 긴 막대 모양으로 썰어서 기름에 튀겨 낸 음식이다. 벨기에 또는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벨기에인들은 와플, 초콜릿, 홍합과 함께 감자튀김(fried potato)을 벨기에의 대표적인 국민 음식 음식으로 꼽으며, 현지 이름은 프리트(프랑스어: frite)이다. 미국의 패스트 푸드 프랜차이즈 기업들에 의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프랑스식 튀김'으로 해석할 수 있는 '프렌치 프라이'(French fries)라는 북미식 영어이름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기원은 벨기에라는 주장이 있어 프랑스와 원조논쟁이 있었다. 벨기에는 1인당 감자튀김을 가장 많이 먹는 유럽 국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최대 감자 가공품 수출국 중 하나이다. 한해 감자 가공식품 생산량이 510만톤이 되고 이중 90%를 수출하고 있다. 또한 벨기에에는 감자튀김 전문점이 많으며 세계에서 유일한 감자튀김 박물관(네덜란드어 Frietmuseum)도 가지고 있다. 영국과 영연방 국가들에서는 영국식 감자튀김과 함께 흰살 생선튀김을 함께 먹는 피시앤칩스가 유명하다. 피시앤칩스는 영국의 대표 음식으로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음식이며 서민적이고 대중적인 패스트푸드에 해당한다.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감자튀김은 주식이기 보다는 간식으로 먹거나 다른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설명: Wikipedia — 감자튀김,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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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다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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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터르조이바터르조이(네덜란드어: waterzooi)는 벨기에의 스튜이다. 생선이나 닭고기를 넣어 끓인 크림 스튜로, 플란데런 지역의 헨트에서 유래했다. 벨기에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자우어브라텐자우어브라텐(독일어: Sauerbraten)은 독일의 고기 요리이다. 쇠고기 등을 포도주 마리네이드에 재어 뒀다가 냄비 로스트 방식으로 익힌 음식이며,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달리 만든다. 독일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루비 초콜릿루비 초콜릿(Ruby chocolate)은 벨기에 초콜릿 회사인 칼리바우트에서 2017년 선보인 초콜릿의 일종이다. 다크 초콜릿, 밀크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에 이은 4세대 초콜릿이다. 2004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다. 루비 초콜릿은 루비 카카오빈을 통해 만들기 때문에 인공첨가물이나 색소 없이 붉은 빛을 띈다. 원래는 골드 초콜릿이라는 노란빛이 나는 초콜릿이 4세대 초콜릿이 될 뻔 했는데, 골드 초콜릿의 특성인 노란색이 초콜릿 고유의 특성이 아니라 우유가 응고될 때 생기는 특성이여서 4세대 초콜릿이 되지 못했다. 맛은 은은한 산딸기 맛이 나면서 약간의 새콤한 맛과 단맛이 난다고 한다.
물 프리트홍합과 튀김으로 구성된 요리입니다
스테크 프리트스테크 프리트(프랑스어: steak frites)는 쇠고기 스테이크에 감자 튀김을 곁들인 메뉴로, 벨기에와 프랑스 등 프랑스어권 지역의 브라스리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벨기에와 프랑스에서 국민 음식으로 여겨지는 음식들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미트라예트벨기에 스낵바 요리
벨기에 초콜릿벨기에 초콜릿(네덜란드어: Belgische chocolade, 프랑스어: Chocolat belge, 독일어: Belgische Schokolade, 영어: Belgian chocolate)은 벨기에에서 생산되는 초콜릿이다. 19세기 이래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오늘날 벨기에의 국가 경제와 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초콜릿 생산에 사용되는 원료는 벨기에에서 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코코아는 아프리카,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서 생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기에는 17세기 초부터 이 제품과 연관을 맺어왔다. 19세기에 산업이 대규모로 확장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벨기에는 스위스와 함께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초콜릿 생산국 중 하나가 되었다. 1894년부터 법으로 산업을 규제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벨기에"라는 라벨을 붙이기 위한 초콜릿의 보편적인 표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표준은 실제 초콜릿 생산이 벨기에 내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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