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릴라

사진: SORIANONEARTH,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구이릴라

Güirila

음식 소개

구이릴라(스페인어: güirila)는 설익은 흰 옥수수로 만든 달콤한 토르티야의 일종이다. 보통 크레마(crema, 달콤한 크림 또는 사워크림)나 쿠아하다를 곁들여 먹는다. 구이릴라는 아직 어린 옥수수의 껍질을 벗겨 빻은 뒤, 그 반죽을 바나나잎에 싸서 익히거나 구워 만든다. 바나나잎으로 싸면 반죽이 들러붙거나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반죽에는 보통 설탕이나 소금만 넣지만, 노점상에서 판매되는 구이릴라의 경우 양을 늘리기 위해 우유를 넣는 경우도 흔하다. 보통 고기나 돼지고기 요리와 곁들여 먹거나, 간식으로 단독으로 즐기기도 한다. 구이릴라는 니카라과 북부 마타갈파에서 유래했다. 마타갈파는 국가 옥수수 박람회(National Corn Fair)에서 둘레가 약 200m에 달하는 거대한 구이릴라를 만들어 기록을 세운 것으로 유명하다.

설명: Wikipedia — 구이릴라,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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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의 다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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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말나카타말(스페인어: nacatamal)은 니카라과와 온두라스를 비롯한 중앙아메리카의 전통 음식이다. 닉스타말화된 옥수수 마사로 만든 타말의 하나이다. 니카라과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비고론비고론(스페인어: Vigorón)은 니카라과 전통 요리로, 쿠르티도, 삶은 카사바, 치차론을 바나나잎 위에 얹어 먹는다. 쉽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젓가락이나 포크 없이 맨손으로 먹는 경우가 많으며, 친척이나 손님에게 대접하는 요리로 상에 자주 오른다. 알레한드로 바르베레나 페레스(스페인어: Alejandro Barberena Pérez) 박사는 1971년에 출간한 저서 『그라나다』(Granada)에서, 마리아 루이사 시스네로스 라카요(María Luisa Cisneros Lacayo), 별명 '라 로카(La Loca)'가 1914년 니카라과 그라나다(Granada)에서 비고론의 조리법을 만들었다고 기록했다. 또한 알레한드로 바르베레나 페레스는 당시 광고되던 동명의 강장제 포스터를 보고 음식 이름을 '비고론'이라고 붙였다고 기록했다. 가정과 지역 문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해 왔으며, 특히 곁들여지는 쿠르티도의 종류에서 차이가 많다. 또한 비고론과 형태가 유사한 요리가 주변 국가들에도 존재하는데, 특히 이웃 국가 코스타리카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비고론과 매우 유사한 니카라과 전통 요리로 바오가 있으나, 조리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바오는 보통 양지머리 등 고기 부위를 압력솥으로 조리해 만들지만, 비고론은 그렇지 않다. 또한 바오에는 덜 익은 플렌테인과 잘 익은 플랜테인이 함께 들어가지만, 비고론에는 플랜테인이 들어가지 않는다.
케시요 니카라구엔세케시요 니카라구엔세(스페인어: Quesillo nicaragüense)는 옥수수 토르티야, 케시요, 절인 양파, 크림, 소금, 그리고 취향에 따라 고추를 넣어 만든 니카라과 요리다.
바오위키미디어 동음이의어 문서
피오 킨토니카라과의 디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