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스테르푈세

medisterpølse

음식 소개

메디스테르푈세(덴마크어·노르웨이어: Medisterpølse)는 스칸디나비아 전통 소시지이다. 잘게 간 돼지고기에 두태기름 또는 라드를 섞고, 향신료로 간을 한 뒤 소시지 케이싱에 채워 만든다. 메디스터코르프(스웨덴어: medisterkorv) 또는 간단히 메디스테르(덴마크어·노르웨이어: Medister)라고 부르기도 한다. 은은하게 달콤한 맛이 난다. 곱게 간 고기에 다진 양파, 올스파이스, 정향, 소금, 후추로 양념한다.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 저녁 식사때 즐겨 먹는 소시지로, 영국의 컴벌랜드 소시지와 유사하다. '메디스테르(medister)'라는 명칭은 중세 저지 독일어에서 돼지고기를 뜻하는 met(영어 meat와 어원적으로 관련 있음)와 두태기름을 뜻하는 ister가 결합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명칭은 16세기 초 스웨덴의 가정 살림 관련 서적에서 처음 문헌에 등장했다. 메디스테르의 조리법은 과거와 비교해 변화했다. 과거에는 고기 속을 칼로 직접 다져 만들었으나, 오늘날에는 기계를 사용해 고기를 매우 곱게 갈기 때문에 소시지의 식감에도 차이가 생긴다. 메디스테르는 하나의 기다란 소시지 형태로 만들어지며, 조리한 뒤 먹기 직전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 낸다. 일반적인 소시지와 달리 메디스테르는 생고기 상태로 보관하며, 최종 조리 과정에서 삶거나 굽는다. 따라서 조리하기 전까지는 냉장 또는 냉동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설명: Wikipedia — 메디스테르푈세, CC BY-SA 4.0

아직 레시피가 없어요

이 음식을 만들어 봤다면 첫 레시피를 올려 주세요.

덴마크의 다른 음식

전체 보기
스뫼레브뢰드스뫼레브뢰드(덴마크어: smørrebrød)는 덴마크의 오픈 샌드위치이다. 루그브뢰드 등 빵에 버터 등 스프레드를 바르고 치즈, 생선, 고기 등 토핑을 올려 내는 음식으로, 점심이나 저녁, 야식, 간식 등으로 먹는다. 덴마크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글뢰그글뢰그(스웨덴어: glögg, 노르웨이어·덴마크어: gløgg), 욜라글뢰그(아이슬란드어: jólaglögg) 또는 글뢰기(핀란드어: glögi)는 북유럽의 뜨거운 술이다. 과거에 스칸디나비아에서 집배원이 말이나 스키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할 때 추위를 이기기 위해 양념된 증류주를 마셨던 것이 그 기원이다.
데이니시데이니시 페이스트리(영어: Danish pastry) 또는 데이니시(영어: Danish)는 치즈와 과일 등을 넣은 페이스트리이다. 덴마크에서는 "빈 빵"이라는 뜻의 비네르브뢰드(덴마크어: Wienerbrød)라고 불린다. 비에누아즈리에서 영향을 받았다.
랍스카우스독일 북부의 고기 요리
프리카델레프리카델레(덴마크어: frikadelle)는 덴마크식 미트볼이다.
뢰드그뢰드뢰드그뢰드(Rødgrød, 덴마크어: [ˈʁœðˀˌkʁœðˀ], rote Grütze, rode Grütt는 덴마크와 독일 북부의 달콤한 과일 요리이다.
쇼클라드볼쇼클라드볼(스웨덴어: chokladboll)은 초콜릿을 넣어 동그랗게 만든 스웨덴의 디저트이다.
버터 쿠키버터 쿠키, 혹은 버터 비스킷이라고 불리는 이 과자는 사블레나 덴마크 비스킷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설탕과 밀가루, 버터를 포함하며 일반적으로 팽창제를 넣지 않는다. 가끔 '크리스피' 쿠키라고 분류되는데, 이는 이 과자가 많은 양의 설탕과 버터를 포함해서 나타나는 바삭함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냉동 쿠키라는 이름으로 흔히 알려져 있다. 중국,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에서는 크리스마스에 많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