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가쿠

사진: Lombroso, CC0, Wikimedia Commons

덴가쿠

dengaku

꼬치에 꿴 재료에 미소를 발라 구운 일본 요리

음식 소개

덴가쿠(일본어: 田 (でん)楽 (がく)) 또는 미소 덴가쿠(일본어: 味 (み)噌 (そ)田 (でん)楽 (がく))는 꼬치에 꿴 두부나 곤약, 가지, 토란 등에 미림, 유자, 초피 등으로 향을 낸 미소를 발라 구운 음식이다. 식재료를 꼬치에 꽂은 모양이 덴가쿠 승려와 닮았다 하여 "덴가쿠"라고 부르게 되어, 현재도 꼬치에 꽂는 것이 기본이다. 원래는 두부가 주재료였기에 현재도 그것이 기본이지만, 토란, 가지, 곤약 등 기호에 맞는 다른 식재료도 사용된다. 꼬치에 구운 식재료에 미소를 바른 뒤 풍미를 살리기 위해 다시 한 번 살짝 굽는 경우도 있다. 또한 에도 시대에 이르러서는 성급한 에도 사람들이 굽는 시간조차 기다리지 못하고 삶아서 먹기도 했는데, 이는 변형된 형태이다. 생선으로 만든 덴가쿠는 교덴(일본어: 魚田)이라 부른다. "덴"은 덴가쿠의 준말이다.

설명: Wikipedia — 덴가쿠,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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