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umit Surai,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음식 소개
해시 브라운(영어: hash browns 해시 브라운즈[*])은 감자를 다지거나 잘게 썬 것을 식용유에 튀긴 요리이다. 해시 브라운은 북미와 영국의 식당에서 주로 아침 식사로 나오며, 각종 빵 종류나 달걀 요리 등과 곁들이는 것이 보통이다. 미국에서는 감자를 잘게 썰어낸 요리를 모두 해시 브라운으로 지칭하곤 한다. 그러나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 해시 브라운은 감자를 잘게 썰거나 다진 후 튀기거나 부침으로 만든 것이고 아침 식사로 내놓는 것으로 간주되는 반면, 깍둑 썰기하고 튀기거나 부쳐낸 감자는 ‘컨트리 프라이드 포테이토(country fried potatoes)’ 또는 ‘홈 프라이스(home fries)’라는 부식류로 불린다. 많은 종류의 홈 프라이스는 튀기기전에 부분적으로 익히는 파쿠킹(par-cooking)을 거친다. 몇몇 조리법에서는 잘게 썰거나 다진 양파를 넣는다. 해시 브라운은 간단히 튀기기만 해서 먹을 수 있도록 냉장 및 냉동 식품으로 대량 생산되어 판매되고 있다. 한입 크기로 만드는 해시 브라운은 미국에서는 테이터 탓즈(Tater Tots),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포테이토 젬스(potato gems)라고 부르며 대한민국에서는 감자볼이란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 해시 브라운은 주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서 아침 식사용 사이드 메뉴에서 흔히 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맥도날드의 경우 맥모닝 시간대에 기본 사이드 메뉴로 제공된다. 롯데리아의 '모짜렐라 인 더 버거'나 KFC의 '타워 버거' 및 '징거더블다운맥스'의 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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