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hoi2451,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음식 소개
파닭(영어: Sliced Leek Chicken)은 닭고기의 일종으로, 프라이드 치킨이나 양념치킨 위에 가늘게 썬 생대파를 얹은 음식이다. 뼈를 발라낸 닭 튀김(순살치킨) 또는 양념 치킨에 파를 곁들이는 것이 기본이며, 겨자 소스나 간장 소스와 같은 별도의 소스를 버무려 내놓기도 한다. 곁들여진 생대파는 기름에 튀겨낸 닭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동시에 크고 향긋한 풍미와 아삭한 식감을 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닭튀김의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해 주는 역할도 한다. 조치원에서 유래되어 인근 대학가 학생들의 야식으로 각광받다가 현재는 한국에서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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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잡채(雜菜)는 고기, 버섯, 채소 등의 재료를 볶은 것에 삶은 당면을 넣고 버무린 음식이다. 일반적으로 고구마 녹말로 만든 당면을 끓는 물에 삶고 물기를 뺀 뒤, 참기름에 가늘게 채를 친 쇠고기와 당근, 시금치, 버섯, 양파 등 다양한 채소와 함께 볶은 후 간장으로 풍미를 낸 한국 음식을 말한다. 잡채는 흔히 참깨를 위에 뿌려 장식한다. 잡채를 주요리로 주문할 때도 있지만, 한국 요리에서 주로 반찬처럼 부요리로 먹는다. 또한 밥에 덮밥처럼 먹는 경우는 잡채밥이라 부르며, 이 때 짜장소스를 곁들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