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Hyeon-Jeong Suk, CC BY 2.0, Wikimedia Commons
음식 소개
새우젓은 새우를 소금에 절인 젓갈이다. 새우젓은 젓갈 중에서 멸치젓과 함께 가장 많이 소비되며, 각종 한국 요리, 특히 김치를 담글 때 향을 내고 맛을 내는 재료로 쓰인다. 새우젓은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난다. 새우젓을 담그는 새우군은 젓새우라 불리며, 일반 새우와는 달리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다. 젓새우에는 중하(中蝦), 잔새우, 곤쟁이 등이 있으며, 지방에 따라 민물새우로 담근다. 젓갈의 품질은 새우의 신선도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기온이 높은 때는 어획 즉시 소금을 첨가하기도 한다. 새우젓은 지역과 계절에 따라 염도와 온도를 달리하지만 주로 15~40퍼센트 가량의 소금을 넣고 섭씨 10~20도의 서늘한 곳에서 2~3개월간 발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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